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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 은지맘
  • |
  • 2003-11-24
3

안녕하세요. 이제 만 18개월 된 여아의 맘입니다. 우연히 쑥쑥을 알게된 지 한달 여 지났구요,정말 많이 놀라고 느꼈답니다. 저는 모든면에서 초보 엄마이지만 항상 공부하고 저의 아기 잘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육아책도 많이 보고 태교도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무척 좋아합니다. 남들이 발음이 좋다고하더군요( 제 자랑아님 정말 잘하진 못함) 쑥쑥을 알기전에는 적어도 영어는 만 4-5세쯤 시작할 생각이었구요, 그래서 지금껏 전혀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질 못했고 ,만 6개월경 부터 한글 그림책을 보여주었죠. 임신때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우리 아기 책을 마치 장난감처럼 좋아하더군요, 어느 정도 엄마말 알아들을 때부턴 "은지야 ! 책보러 갈까?"하면 울다가도 좋아했어요.그래서 "엄마,아빠"란 말도 만7개월에 하더군요, 말이 빠른건 아니지만 시키는 말은 제법 따라해요, 근데 문제는 저도 영어 환경을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슬슬 작업? 에 들어갔죠 ,한 3주되나? 생활영어 활용해보겠다고 영어로 아이에게 말하기 시작했죠 , 물론 저도 히플러님처럼 100%영어로 말하기는 어림없죠,그냥 아주 간단한 것들 제가 자신있는 것만 했죠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hellow baby,hi mom'구입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we sing for baby 오디오테입 잘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아기 잠잘때 잘 들어요. 그리고 Brown bear..영어책도 오디오와 함께 사서 책을 읽어주면 아주 싫어합니다. 오디오테입엔 반복되는 음이 나오니까 그런데로 좋아하는데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면 치우라고 한글 그림책을 들고 옵니다. 특히 우리애는 동물을 무지 좋아하고 요즘 동물소리 (의성어들 )내는데 재미가 붙어서' 호랑이는 어흥 "이런식으로 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어책이든 한글 책이든 아직은 글자보다 그림에 더 관심이 많아서 자꾸 그림만 가르키는데 한글 먼저 알게된 동물이름을 제가 영어로 말해 주면 자꾸만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면서 싫어합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은지야.그래 코끼리야 근데 영어로는 elephant라고 한단다."말해 주면 가만히 듣고 있어요, 아직 시작이라 넘 조급함은 없구요,여러 선배맘들 조언처럼 조금씩 천천히 아이에게 한글이 아닌 그냥 다른 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행이 제가 워낙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최선을 다해 보고 싶네요, 근데 영어 비디오는 천천히 보여주는게 좋을까여? 가끔 디즈니 (인어공주 같은거..)비디오와 이번 에 구입한 "The very hungry carterpiller"같은 거 전혀 관심이 없구요 오히려 EBS"go go giggles"같은 프로는 율동이 나와서인지 아주 좋아하고 상당히 집중합니다.20분을 거의 눈을 안뗍니다. 저 아직 희망이 없는 건 아니죠.. 근데 과연 제가 하는 생활영어가 우리아기에게 도움이 될가요? 상황에 맞게 영어로 말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서 우리 말이 앞서네요.. 엄마의 길은 정말 많이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걸 절실히 느낍니다. 저에게 힘을 좀 주세요, 그동안 아기 잠 재우고 늦은시각까지 쑥쑥에서 많이 배워가고 있는 초보맘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 꼭 도와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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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03-11-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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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의 같은 상황인거 같아요. 그래도 저보단 훌륭하신것이 전 영어를 아주 싫어했던 맘이라는 사실이죠(^^;) 저도 hello baby책 샀는데 맘과는 달리 전혀 외워지질 않는군요. 우리 함께 공부해보는건 어떨런지... 혹시 어디에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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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은순
  • |
  • 2003-11-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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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은 도구에서 인터넷 옵션 누르고 쿠키 삭제를 한번 해보세요..아마 해결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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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en
  • |
  • 2003-11-24 19:49
답댓글
안녕하세요 며칠 전 엔젤회원에 가입했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엔젤클럽에 클릭을 하여도 높으 장벽의 문을 넘을 수가 없네요 help me~ 제가 컴에 맹~하거든요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저의 사기를 진작 시키는 차원에서 한말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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