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몬스터 & 네버보드 댓글마당 10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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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109

* 리딩몬스터

1. About Trees

http://www.kizclub.com/storytime/trees/first.html (플래쉬 동영상)

http://www.kizclub.com/storytime/trees/treeprint.pdf (스토리 프린트하기)

2. 맥그로힐 리더스

How a tree grows

http://leveledreaderdatabase.macmillanmh.com/eReader/base_noscorm.html?assetID=289360

Seeds make a tree

http://leveledreaderdatabase.macmillanmh.com/eReader/base_noscorm.html?assetID=289355

3. Craft

Fingerprint Apple tree

http://www.dltk-kids.com/crafts/miscellaneous/fingerprint_appletree.htm

그 외 tree 관련 craft

http://www.dltk-kids.com/crafts/arborday/index.htm

저는 개인적으로 맨 마지막의 계절별 tree가 맘에 듭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다들 아시죠??

6기 북클럽 처음 시작할 때 Hope for the flowers와 The giving tree로 시작했을 거예요.

저는 6기 북클럽은 아니지만, 두 권 모두 원서로 한번 보고 싶은 생각에 읽어봤지요.

꽃들에게 희망을...은 다소 어렵기도 했고, 또 이래저래 심오한 뜻을 많이 담고 있어서

제게는 좀 어려웠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반면 The giving tree는 넉넉잡고 5분이면 다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시간재기 미션이 있었는데, 한권을 다 읽는데, 한 5분이 채 안 걸렸던 기억이 나서..^^

그림이 많고 글자도 커서 금방 읽어요..

이번 유닛이랑 관련이 있으니, 기회가 있으면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을 듯 해요..

작년 이 책을 뜬금없이 꺼내와서 토깽이가 읽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한글로 대략적으로 설명해가면서 이 책을 읽어줬었답니다.

토깽이의 반응은...

나무가지들을 조금만 가져가서 조그만 집을 만들면 되지~~였답니다..ㅋㅋㅋ

* 네버보드

네버보드로 재미나게 활용하는 모습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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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션수행하신 분들입니다.

1. 꽁이

2. 민은맘님

3. 카페모카님

4. 가영태경맘님

5. 윤보영님

6. 서진서우맘님

7. 령돌맘님

8. 지연지우맘님

9. 찬찬맘님

10. 샬럿님

11. 민규예린맘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treepri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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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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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53

방장님.. 그리고 9기 맘님들.... 진짜 죄송해요..^ㅡ^

핑계같지만... 연말부터 일이 좀 많아져서... 쑥쑥에 잠깐 잠깐 들어봐서 댓글도 제대로 못달고...

ㅠㅠ

리딩몬스터는 다 푼지 오래 되어서....

2권을 주문해야하는데... 맨날 까먹네요....ㅋㅋㅋㅋㅋ

예전에 나무관련 활동 해본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ㅡ^

2) 계절에 따른 나무를 그려봐요~

http://www.kizclub.com/Topics/holiday/seasontree.pdf

봄을 표현해 보고 있어요...

면봉을 이용해서 나무의 새싹을 표현해보세요...

여름의 나무는 풍성하지요??

풍성한 나무를 꾸미기 위해 이번엔 손가락을 이용해서 표현해 봤어요..

이번엔 가을의 나무~~

빨강 노랑 갈색 주황 물감에 손가락을 찍어 낙엽과 함께 표현해 봤어요..

이번엔 겨울나무!!

겨울엔 가지만 앙상하지요? 그래도 눈이 가지위에 소복히 쌓여있어 멋스러운 나무가 되기도한답니다.....

하얀색 크레파스로 눈과 가지위에 쌓인 눈을 표현해주고...

검정색 물감을 전체적으로 다 칠해줬어요....

그럼 크레파스로 그려진 부분은 그냥 하얗게........ 눈처럼 보일꺼에요~~

짜잔~~ 재령이의 작품입니다... 멋진가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나무를 표현해 보세요....

요새 일이 좀 많이 생겨서 재령이를 챙겨줄 시간이 적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묵독을 시작해서 엄마를 찾는 시간이 좀 줄었답니다..

집안이 조용하길래 뭐하나.. 하고 봤더니..

거실에서 이리 책을 보더라구요..

~~~~~~~~~~~

오랜만에 재령이 사진도 올려봅니다...^^

이뻐서 몰래 찍어봤어요..^ㅡ^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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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8:41

재령이 넘 의젓하네요..언제 저흰 혼자서 저리 물감으로 표현하고 그럴까요?..
엄마 바쁘시니 알아서 책도 읽고 정말 이젠 막내가 아니라 형아같네요..
령돌맘님 하시는 일 바쁘시면 다행이지요 뭐...
워낙 뛰어나시니 안바쁘실 수가 없을거같은데요..ㅎㅎ
건강도 잘 돌보시믄서 일하셔요^^

가영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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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21:22

항상 넘치는 아이디어로 9기 북클럽의 지주가 되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봐도 재령군은 너무 멋져욤!!!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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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22:54

가영태경맘님 말씀에 절대 동감! 존재자체가 9기의 정신적지주가 되어주신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sam의 멋진 목소리를 못들어서 보영이가 많이 아쉬워하네요!
다양한 품 넘넘 멋지다고 꼭 전해주세요!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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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06:38

ㅎㅎ 령돌맘님 일이 바빠지셨다니 넘 기쁜 일이네요... 부럽당~~
수업들을때 령돌이들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넘 재미있어요...
전 아그들 집에 있을땐 평소 보고싶은 dvd 길게 보여주는 걸로다 버텨요..
그래두 지우녀석은 들락달락 하지만요... 키가 작아서 안보이는 거야요 ㅎㅎ
암튼 저리 나무 꾸미는거 해봐야 것어요...
요즘은 지연이가 제가 모르는 사이 부쩍 자란거 같아(저는 5살이 된게 엄청 많이 큰건줄 알아요 ㅋㅋ)
물감놀이 해도 엄마의 지시를 잘 따라줄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뭐 아무대나 묻히지 않기 정도의 지시사항 ㅋㅋ)
물론 지우 없을때... 이녀석은 요즘 통제 불능인지라...
우리 9기에서 쫒겨나지 않도록 홧팅!!!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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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08:28

ㅎㅎ 도서관서 저러고 앉아있음 여러 여자아이들 맘을 동하게 할 .. 포스.. ㅎㅎ
넘 멋진거 아니야요~~! ^^
재령이 이전 사진,, 지금보다는 많이 애띤 모습이어요. 팔과 손에 살도 지금보다 통통한거 같구.. 현빈처럼 길쭉하게 커 갈라나봐요.. ㅎ 지연지우맘님 글보니 테솔강의도 하고 계시던데. 여러모로 많이 바쁘신데도 항상 와서 저희들 지켜봐주시고 또 함께 미션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몸 챙기시구요. ^^

서진서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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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09:43

계절별 나무표현 정말 멋져요 저두 예전에 애들하구 그냥 그리기로 표현해보구 마지막에 애들사진 붙여줬던게 기억나네요 사장님포스로 책을 읽는 재령이 ^^
령돌맘님 바쁘셔도 꼭 건강은 챙기시면서 하시구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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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0:12

령돌맘님 일이 많아지셨다니..조만간 대박나시겠네요..
역시 령돌맘님이세요..
령돌맘님께 배우는 아이들은 정말 행운이라는 걸 엄마들도 느끼실 것 같아요..
혼자 책보고 있는 재령이의 뒷모습이 참 의젓해보이네요..^^*
바쁘셔도 건강 챙기시고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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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6:20

숙제 제출이 자꾸 늦어져 죄송합니다. ^^;

정신 차릴게욥~!!

1. 네버보드

4-5세걸 다 해서 5-6세것을 해야하는디,, 제가 주문을 좀 늦게 해가지고서리 어제서야 도착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한게 읍네요. ㅎㅎ

2. 리딩 몬스터

본문 몇 번 읽어봤고 견출지로 쓰기를 대신했어요.

핑거페인팅으로 나무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왠걸 이날 호민군이 붓에 필이 확` 꽂혀가지고 서리.. ^^;

열심히 물감을 짜대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엄마를 잘 도와주긴했는데..

그리하여 결국 호민군은 붓으로 작품을 그려댔지요.

아래 완성된 작품인데,, 나무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도로'^^;랍니다.

물위에 난 도로.. (그러니까 다리겄지요.. )

수행한 미션이 빈약해서 관련책이라도 많이 읽어줬어야했는데, 제가 챙기질 못했네요.

3. 읽은 책 목록 (1/5 수 - 1/11 화)

1. What do you see?

2. Room on the broom

3. Let's take the train.

4. Look at the sun.

5. Color zoo

6. Monster, monster

7. Good morning.

8. Freight train

9. Lost and found

10. Flight

11. Camping out (Usborne farmyard tales)

12. Listen to the sheep.

13. Let's count doughts.

14. The new baby (Usborne first experience)

15. The new puppy (Usborne first experience)

16. The runaway tractor (Usborne farmyard tales)

17. Blue sea

18. I am the music man.

19. Squiirrel's red apple

20. Broken and little fox

21. Sharing is fun.

22. Busy germs

23. Pee pee poo poo

24. Charlie chick

25. We all go traveling by.

26. Go away, big green monster!

27. Me, too!

28. No more nose picking.

29. I can do it.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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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28

호민이 물감짜는 모습이 아주 능숙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대용량 물감도 파나봐요..조그만 것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집도 물감 거의 다 떨어져가는데 이번엔 대용량으로 사야겠어요..
호민이가 그린 물 위의 도로도 참 잘 그렸어요..^^
딱 봐도 다리로 보인답니다..^^*
역시 빠방이를 좋아하는 호민군다운 그림이예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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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54

견출지 아이디어때문에 민은맘님도 그렇도 저두 많은 도움 받고 있네요...ㅋㅋㅋ
그나저나 민은맘님 직장맘 맞아요??
이렇게 부지런 하려면 도대체 잠은 언제??ㅋㅋ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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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8:44

우리 겸둥이 호은양은 자고있나요?...
오빠의 물감놀이를 위해 희생하며 자고잇나봐요...ㅎ
역시 물감으로도 도로를 그리는군요....
유성이도 맨날 클레이로도 트럭 만들어달라고 하는뎅...
호민이 다시 좋아진거 같아 정말 다행이어요..
무엇보다 민은맘님이 고생하시니 말여요...
바쁘신 일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여^^

가영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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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21:21

호민이 물감놀이에 푹 빠져있네요.
가영이태경이도 물감 무지 좋아하는데 치우고 씻기기 번거로워서 잘 안주게 되요.
반성하고 다음 미션할때 한 번 해줘야겠어요. 꼭!!

윤보영
|
2011-01-14 23:08

호민이 물감 짜는 포스가 완전 화가네요! 작품도 나름대로 멋진데요!
하얀피부가 매력인 호민이 정말 의젓해보여요!
읽은 책중에 저희집에 있는 책이 몇권 보여 반갑네요!
질문:5~5세요 네버보드는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 저희집 아들도 참여시켜볼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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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06:40

와 호민이당~~ 근데 머리만 출연 ㅠㅠ
능숙하네요... 물감짜는 모습이 ㅎㅎ
저두 용기내서 물감 들이 밀어야 겠어요... 뭐 흥분할 거이 눈에 보임니다만...
대용량 물감은 3원색 거의 6개월전부터 대기중인디... 엄마의 귀챠니즘으로 아직 서랍에서 자는 중이라서 ㅋㅋ
직장맘인데도 이리 열심히 놀아주시는거 정말 존경스럽슴다... 홧팅!!!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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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08:30

윤보영님.
요리 들어가셔서 구입하심 되어요.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442183&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오잉? 이게 연결이 잘 안되네요.
인터파크에서 The Never-bored Kid Book, Ages 4-5 (Paperback) 이렇게 복사해서 쳐 보세요. ^^*
같은 내용으로 쪽지도 드렸어요.

서진서우맘
|
2011-01-17 09:46

정말요 물감짜는 모습이 넘 진지해요^^ 글고 조기보이는 물감물통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전 그냥 하나로된 물감통을 써서 금세 지저분해지고 하던데 워디서 구입하나요^^
호민이랑 호은이의 귀여운 얼굴을 못보니 아쉬워요^^

가영태경맘
|
2011-01-14 14:20

가영태경이가 꼴찐가봐요. 그래도 꿋꿋하게...

먼저 꽁이님이 이메일로 보내주신 거 무쟈게 잘 보고 있습니당! 아직도 몬스터에 열광하는 태경이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만 보여주는게 쉽지 않습니다.

태경이가 컴퓨터에 빠져있는 동안 후딱 해 치운 네버보드

요즘 쓰기를 즐겨하는 가영이가 재미있게 한 작품들

9기 북클럽 아그들의 공부하는 모습에 리딩몬스터 하겠다고 졸라서 급히 마련해서 어제 도착하자마자 함께 해 봤어요. 본인이 한다고 해서인지 열공합니다.

아직 쓰기 연습은 안해서 그리기 수준이라 견출지 이용하려고 했는데 혼자 할 수 있다네요.

기특해서 암말 안하고 그냥 마구 칭찬만 해 줬습니다.

태경이한테 네버보드 5~6세용이 너무 어려워 리딩몬스터 주문할때 같이 주문한 브레인퀘스트 워크북이예요.

자기꺼라고 누나는 만지지도 못하게 한답니다.

태경이가 엉망으로 만들어논 고무 찱흙으로 만든 숫자예요. 다 만들어 놓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 한 컷!

이번 주 쑥쑥 영어 유치원 교재는 Here are my hands예요. 그래서 움직이는 가영이 인형을 같이 만들었어요.

할핀을 이용해서 각 부분이 움직이게 만들었는데 신체부분 공부도 하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요.

구제역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얼굴만 볼 수 있었던 신랑이 토요일에 시간이 되어 어머님 모시고 어머님 고향인 충주 탄금대에 잠깐 다녀왔어요.

1/10 ~ 1/13 책읽기

1. it looked like spilt milk

2. things i like

3. from head to toe

4. life on a farm

5. help the clowns

6. be careful

7. lots of feeling

8. here are my hands

9. glad monster sad monster

10. go away big green monster

11. sillysally

책목록 적어놓은 걸 찾을 수가 없네요. 생각나는 것만 적어요.

민은맘
|
2011-01-14 16:34

할핀으로 만든 가경이 .. 만들어놓고 보람차셨겄어요. ^^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너무 정겨워보이구욤.. 호민이는 아직 숫자개념이 잘 서지 않아서 다섯 다음이 일곱이고 그래요. 저렇게 생긴것이 숫자라는 것만 알죠.. ^^ 똑부러지는 누나와 귀여운 남동생,, 너무 보기 좋습니당ㅎ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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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30

어머~가영이 글씨 너무 잘 썼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리딩몬스터 풀고 있는 가영이 너무 대견스러워 보이네요..
태경이도 몬스터를 아주 좋아하는가봐요..
우리 소의는 한동안 좀 잠잠하더니 요즘 다시 몬스터 책이 보고 싶다네요..
그것도 무서운 괴물 나오는 걸로 사다달래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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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55

가영태경맘님~~
나날이 액티 솜씨가 발전하시네요...ㅋㅋ^ㅡ^ 멋져부러용....ㅋㅋ^ㅡ^

게시글을 보긴 하는데.. 댓글을 많이 못달아 드려서 죄송해요....^ㅡ^

할머니랑 함께 찍은 사진...
너무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당...ㅋㅋ

샬럿
|
2011-01-14 18:46

둘다 다 큰거같어요...알아서들 활동을 따로따로 하고 있으니..부러와용..
전 언제 저리 될는지....
저도 담주까지 네버보드 마무리하고 5-6세용 들어가야겠어요...
참 부지런하신거 같어요...
전 책읽기는 유성이성화에 하는수없이 이어가고 있네요...
감기조심하셔요^^

윤보영
|
2011-01-14 23:16

언제봐도 가영 태경 남매는 열공자세가 딱 잡힌것 같아요! 가영이 브이하는 모습 넘넘 귀엽구요! 영어 글씨도 넘넘 똑박똑박 잘쓰고, 영어유치원에서 하셔다는 예쁜 종이아가씨도 멋진데요! 공주는 공주가 알아본다고, 보영이도 해보겠다네요! 태경이의 진지한 모습은 어떻게 유도되나요? 우리 아이는 도통 할라고를 안해서요... 그리고 충주가 고향이라니 반갑네요, 저도 보영이 배속에 있을때 6개월정도 충주에 살아거든요...

지연지우맘
|
2011-01-15 06:43

두아이다 똘똘하게 생겼어요... 아궁 가경이 인형 탐난다... 전 drybone을 저리 만들어 주었더니 지우녀석이 다 해체해 버려서... 아마 저리 만들어 놓으면 바로 해체작업이 이루어질 듯... 좀더 기다려야지 싶어요 아님 몰래 만들어서 숨겨야 하는데... 크게 만들면 숨기기도 힘들잖아요 ㅋㅋ
그나저나 태경이 (이리 부르려니 좀... 울 신랑 이름이랑 같아서 ㅋㅋ)연필 쥔 모습 아주 야무지네요...
남자아인데도 차분해 보이는 거이... 미션수행 훌륭하세요... 박수~~

서진서우맘
|
2011-01-17 09:49

아유~ 꼼꼼하구 다양한 활동들 많이 하셨네요 둘다 각자 진지하게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두 너무 기특하구요 인형은 직접 그린건가요 넘넘 잘그렸는걸요 그핀 이름이 할핀이군요 움직이는거라 더 좋아했겠어요 아참참 글씨도 넘 이뿌게 잘쓴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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