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맘님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2년된 새댁입니다. 곧 임신계획이 있구여. 임신하는동안 나중에 아이를 가르칠수 있는 영어공부를 조금씩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러싸이트를 찾다가 여길 들어와봤는데여...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솔직히 영어를 공부하셨거나 가르쳐보신 선생님들의 모임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좀 얻을수있을까해서 들어왔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감히 잡히질 않아서여.. 아이가 있으신 어머님들은 가르쳐보시고 이것저것 경험을 해보시니 모가 필요하고 어떤게 좋겠다 는걸 아실것 같아서요. 저는 출산후 아이 돌 지나면 일을해볼까하거든요. 아파트내에서 공부방 식으로 우리아이와 다른아이들을 모아서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그 동안 하고 싶은데여..뭘 먼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라이온맘님께서 영어교사를 하셨다고 하시니 죄송하지만 많은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이온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7세... > 제가 영어책 조금 씩 읽어주고 테잎들려주고 영어로 말해주기를 > 가랑비에 옷젖듯이 하던중 7세가 시작되자마자 유치원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영어학원(일주일3번)에 보낸길 어언10개월.... > 오늘 과감히 그만두었습니다. > 이유는 > 1.유치원끝나고 영어학원에 다니기가 너무 피곤하다(4시30분에 집에옴) > 2.수업을 싫어하지않고 재미있어하나 도대체 뭘 배우는지 잘 파악이 안되며 > 3.배우는교재가 스토리가 아닌 자체 코스북인데 레벨테스트후 높은단계에서 시작했음에도 10개월동안 배우는내용은 너무 단조로왔다(엄마생각) > 4.불시에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수업이 재미있거나 매력적이지않었으며 > 딴짓하는 아이들때문에 수업이 집중이 되지않는듯한 인상받음 > 5.1달17만원이란 수업료는 사실 나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웠으며 > 6영어교사인 내가 우리 아이를 충분히 가르칠수 있는데 왜 자꾸 남에게 맡기면서 의존적이 되는지 반성도 되었으며(엄마가 게을러지는느낌) > 7.스토리북 중심의 통한 영어습득이 다른 어떤 방법보다 가장 재미잇고 자연스런 최상의 방법임을 느꼈고 > 8.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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