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 잠자리에는 조용한 책이 좋긴 한데.. 저희 아덜 둘은...조용히 자는 법이 없기에.. 침대에서 쌩쑈를 하고 나면 지쳐서야 잠을 자게 되지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책에서처럼 침대에 부딪히는 흉내를 내는걸 애들은 무쟈게 좋아하던데요.ㅎㅎ 그나저나 쌍둥이 키우시느라 고생이 넘 많네요.엄마도 넘 열심이시구.. 지금처럼 책 많이 읽어주시구요. 애들이랑 많이 놀아주시면 될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요즘 울 남매쌍둥이 돌이 한달 남아쓰리 자료수집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사실 책신경은 그리 많이 못해주네요. > 걍 의무감인지 책임감인지 하여간에..그리하야 하루 다섯권은 읽어줄려구 노력하구.. > 영어그림책 읽어주고 맘 내켜야 한글 그림책 읽어줍니다.. > (이래두 되는건지..ㅉ접~.ㅡ;;ㅡ) > 생활영어는....50프로 될라나...이궁....(저에게 자극을 좀 주시와요..ㅠㅠ) > > 울집엔 거실한켠에 애들 눈높에에 맞춘 3단 책꽂이..애들자주 접하라구 책표지가 앞으로 보이는 ...거기에 한글영어 그림책 섞어서 꽂아두고 손에 잡히는대로 읽어주고 애들도 집어다가 물고 빨고 하거등요... > > 6개월무렵에 사준 첫 영어그림책 배고픈 애벌레책이랑 7개월에 Where's SPOT? 은 하두 물고 빨고 해서 지금 걸레가 다 되었답니다. > 사실 이것두 애벌레책은 제가 넘 좋아서 사구 스팟책은 보드북인줄 알고 샀다가 후회한 책인데....에라~하구 던져줍니다.걸레가 되던 말던...(초보가 뭘 알겄슴껴?) > 그리고 얼마전에 스팟 시리즈 어디서 12권에 60프로 세일하길래 사두고 건 하나씩 보여줄려구 감춰뒀구 그리고 브라운베어~같은 유명작가거 5권정도가 다거등요.. > 그런데 유독 나에게 실망을 줬던 Where's SPOT? 을 유독 애들이 좋아하더군요. > 아마 플랩북이라 잼있었는지...아님 각 동물의 이상야릇한 소리..엄마 목소리가 잼있었는지...아님 엄마가 책을 많이 안사줘서 그책이 그책이라 익숙한건지.. > > 근데 말입니다요... > 일주일전부터 책없이 걍 지나가는 소리로 Where's SPOT? 하면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두 책꽂이를 쳐다봅니다.. > 잉~?넘 놀래서 또 다른짓하는 아들녀석곁에서 슬쩍이 Where's SPOT? 하면 또 책꽂이로 눈길이 가네요.. > 거참..야가 알고 그러나..싶어 어제 오늘은 바닥에 책을 흩어두고 물어봤어요. > 그랬더니 정확하게 그책을 집더군요... > 근데 다른책은 못하더라구요...ㅠㅠ > 오늘은 저녁에 애들아빠있는데서 해보니 역시.... > > 선배맘님들....이제 전 우째야 합니까? > 갑자기 애가 이렇게 달라져버려서 겁이 나네요... > 걍 골고루 책 열씨미 읽어만 주면 되는건가요? > 겁많은 초보맘 저에게 조언을 한무데기 해주시와요...ㅠㅠㅠㅠ > > > 참..그리고 애들 재울때 젖물리며 누워서 들려줄려고 하는데(제가 외워서..) 그림책 좋은거 추천 좀 해주세요...테잎듣기에두 좋은것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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