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좀 길어요. 저도 읽느라 고생했어요. 왜 어린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가?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서 활약하게 될 21세기는 세계가 한 울타리에서 생활하게 될 국제화 시대이다. 바로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외국어를 2개 국어 이상 습득해 두지 않으면 진정으로 유능한 인재라고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사실상 이미 도래해 있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영어는 필수적인 생활 도구이다. 그런데 우리들의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중고등 학교 및 대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영어나 기타 다른 외국어를 접하고배워도 외국인을 만나면 당황하기부터 하는 것이 우리의 외국어 교육 현실이다. 우리는 왜 이처럼 외국어의 습득이 어려운 것일까? 그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어학의 학습시기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능력중에는 절대음감의 능력이 있다. 절대음감의 능력은 5세아를 1로 한다면 4세아는 그 2배, 3세아는 그3배가 되고 반대로 6세에서는 0.5로 낮아지고 6세를 지나서는 그 이전의 시기에 학습의 기회를 놓치면 그 능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학습으로서는 청감각 능력을 변화시키는 것이 극히 어렵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정설이다. 영어도 또한 소리로써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의 소리가 청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체험하는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소리의 장벽 이론 6세가 되면 대뇌의 오래된 피질과 새로운 피질 사이에 학습의 장벽이 생긴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지만 이것은 동시에 소리의 장벽으로서도 작용하는 것이다. 이 소리의 장벽이 외국어 습득을 불가능에 가깝도록 한다고 말할 수 있다. 6세 이전에는 소리의 장벽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소리의 인지가 극히 용이하고 어떠한 소리라도 익히기가 용이하다. 또한 6세 이전의 유아는 언어를 생리적으로 자연히 몸에 익히는데 비해 6세 이후의 어린이는 언어를 두뇌적으로 학습해 익히게 된다. 이에 관해 프랑스의 언어학자 폴 쇼샤르는 6세 이전에 프랑스에 이주한 유아들은 프랑스어를 쉽게 익히는데 6세가 지나서 이주한 경우 나이가 많을수록 프랑스어 습득이 늦고 어렵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중학생이 되어 비로소 영어를 배우는 경우, 소리의 장벽에 의해서 영어의 청취가 매우 어렵게 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중학생이 된 이후의 학습일지라도 충분히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사람들도 예외없이 이 소리의 장벽'에 대한 존재를 체험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학습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이다. 그처럼 열심히 노력하기시작한 후 3개월 가량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소리의 장벽이 깨어지면서 듣고 있던 영어 테이프를 알아들을 수 있는 기적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를 학습한 많은 학자들이 그같은 경험을 책으로 쓰고 있다. 만약 소리의 장벽을 느끼지 못하고 영어를 습득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유아기 때 부터 그 언어를 늘 생활 속에서 접해 온 사람일 것이다. 신비로운 유아의 두뇌 작용 2세,3세 유아들의 두뇌에는 성인이라면 10년이 걸려도 잘 습득할 수 없는 외국어를 반년이나 1년만에 완전히 마스터해 버리는 마술적인 컴퓨터 능력이 작용하고 있다. 0세에서 3세 사이의 유아는 주로 뇌의 잠재의식 부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잠재의식에는 상당히 고도의 컴퓨터 능력이 작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유아에게 있어 언어를 배우는 것을 매우 쉽게 해주고 있다. 이처럼 소리의 장벽이 존재하지 않고 어학을 특별히 마스터할 수 있는 두뇌의 작용을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0세에서 6세의 유아기야말로 어학 학습의 황금기인 것이다. 6세를 지날수록 어학 학습은 어려워진다. 앞에서 언급한 프랑스의 언어학자 폴 쇼샤르는식민지의 많은 원주민들을 관찰, 조사한 결과 5세 이전에 프랑스로 이주한 원주민 유아들은완벽하게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익히고 프랑스인과 동등하게 문화를 흡수하게되지만, 6세 이후에 프랑스에 이주한 경우 그것도 6세를 지나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프랑스어 습득이 용이하지 않아 프랑스의 문화적인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보고하고 있다. 6세를 지나면 두뇌 속에 소리의 장벽이나 학습의 장벽이 생긴다. 이 소리의장벽을 심리학에서는 6세를 지나면 머리에 암시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암시 장벽이나 논리 또는 감정의 장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리의 장벽이든 암시 장벽이든 같은 뇌의 작용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리가 두뇌 속에 들어가기 어렵게 된다. 아무리 학습을 해도 몸으로 잘 익혀지지 않는 것이다. 절대음감이 6세가 지나면 익히기 어려워지는 것도 영어의 청취력이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어는 듣기가 가장 어렵다. 영어는 말하기보다 듣기가 어렵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보다 듣기가 class=aa>어려웠다고 이야기한다. 말하기는 알고 있는 단어나 구문을 연결해 자신이 임의의 속도로 말하면 되는 것이지만 듣기는 경우에 따라 빠르거나 느리기도 하고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말하는 사람의 발음의 차이, 지방의 방언도 있기 때문이다. 듣기가 특히 어려운 것은 말하는 리듬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리듬이야말로 영어 음성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좋을정도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듣기 능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리와 소리 사이의 강약,고저, 속도에 관한 감각인데 강약과 고저의 차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듣기를 어렵게 하는 것이다. 더구나 모음과 자음 중에 우리말에는 없는 발음이 많은 것이 듣기를 더욱 어렵게한다. 소리의 리듬을 듣고 구분하는 능력은 6세가 지나고 나면 자라기 어렵다기보다 차라리 자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정도이다. 음악의 절대음감 능력에 관해서 생각해 보면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직접법으로 가르친다. 영어의 지도법에는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다. 직접법은 태어날 때부터 6세까지 모국어와 마 찬가지로 가르치는 방법이며 간접법은 제2 외국어로서 문법적으로 가르치는 지도법이다. 유아기에 영어를 지도하는 방법으로 직접법이 좋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제 밤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있어서 한국어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외국어이다. 아기에게는 모국어나 외국어의 구별이 없다. 따라서 아기에게 외국어를 가르칠 때는 모국어를 가르치는 것과 같이 가르치면 되는 것이다. 모국어로 가르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지도한다. 그렇다면 직접법으로 가르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유아에게 영어를 가르치면 좋을까? 태어난지 얼마 안 되는 아기에게 엄마가 어떤 식으로 접해 가는가 생각해 보자. 1). 태어난 아기에게 말을 건다. 2). 눈이나 얼굴을 가리키거나 혹은 꽃이나 개, 고양이 등을 가리키면서 "이것은 눈이야, 이것은 코야", "예쁜 꽃이구나", "귀여운 강아지구나, 고양이구나"라고 하나하나 사물의 이름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3). 그림책을 읽어 준다. 아기는 말을 모르기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림책을 보이면서 말을 걸어 주거나 책을 읽어 준다. 4). 아기가 하는 동작에 목소리를 붙여 준다. "기저귀가 젖어 있구나, 기저귀를 갈자", "마른기저귀가 상쾌하지" 등등. 아기에게 영어를 직접법으로 가르치려면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물을 영어로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모국어와 같은 양의 영어를 아기에게 부여해 주는 것이다. 2개 국어로 자란 어린이들을 오랫 동안 연구해온 죠지 선더스는 이렇게 정보량을 같이 하여 2개 국어로 말을 걸어 아기를 기르면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아기로 기르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 테이프를 1000시간 들려 준다. 부모가 아기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서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아이로 기르려고 하면 영어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먼저 테이프가 있는 영어 그림책을 많이 구입한다. 갑자기 중학교 과정의 영어 교과서부터 보이는 것보다는 아기용 그림책부터 보이는 것이 좋다. 쉬운 영어 그림책을 펼쳐서 테이프에서 말하는대로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자. 이때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부모도 발음을 해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프를 따라서 반복하는 것보다는 테이프와 동시에 말하는 방식이 좋다. 반복을 하는 여백이 있으면 중복하여 부모의 목소리로반복해 들려주면 좋다. 이와 같이 하여 그림책을 100권에서 200권 정도 읽어 주면 된다. 하루에 적어도 5권을 읽어 주자. 모국어와 영어를 같은 양으로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모국어그림책을 5권, 영어 그림책을 5권 정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여 테이프를 1000시간 이상 들려주었을 때 아기의 두뇌에는 영어를 말하는 회로가 형성되는 것이다. 반복해 읽어 주면 아기의 뇌에 변화를 주게 된다. 반복은 훌륭한 효과를 나타낸다. 매일 계속하면 아기의 두뇌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어를 이해하는 회로가 점점 열리게 된다. 부모가 이것을 믿고 계속 실천하면 마침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하고 있다면 1세 반 무렵에는 이미 두뇌 속에 영어를 이해하는 회로가 형성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아기의 입에서 영어가 나와서 부모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다. 부모가 매일 들려주고 있던 테이프와 같이 하나의 이야기를 그대로 말한다고 하는 놀라운 일을 1세의 아기가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아기의 두뇌에는 어렵고 쉽고가 없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의 두뇌는 정보에 대한 수용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쉬운 것, 어려운 것의 구별이 없고 손쉽게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것이다. 중학생에게도 어려울 것 같은 미국의 유아용 그림책이 우리 아기들에게는 조금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머리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히려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부모 쪽이다. 미국 아기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이라면 우리 아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읽어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많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가운데 아기의 두뇌에는 수많은 영어 정보가 들어가게 된다. 읽어 주는 영어를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두뇌로 자라 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단어는 어렵다, 이러한 표현은 어렵다고 부모가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미국 아기가 알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 아기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림책을 계속 읽어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0세부터 3세 사이에 아기의 두뇌 속에 영어를 이해하는 회로를열어 두면 그 다음에는 무척 손쉽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기르면 3세 무렵에는 "Sesame Street"를 100% 이해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영어학습에서 학습장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유아 영어 지도법에서 언급된 학습장벽에 관해서 좀 더 살펴 보기로 한다. 아기는 무한한 학습의욕을 가지고 태어나며, 0세에 가까울수록 뛰어난 흡수력을 발휘하다가 6세를 지나면 이 능력은 대부분 사라진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학습도 학습의욕이 넘치는 이 시기에 시키면 쉽게 배우게 된다.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자라는 아이는 영어가 모국어이지만 우리에게는 생소한 외국어이다. 따라서 외국어 학습에서 극복해야만 하는 정신적 장벽(mental barrier) 또는 소리의 장벽이라는 학습장벽에 직면하게 된다. 대학의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을 가서도 1년이 지나도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그래서 말하지도 못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것은 사람의 두뇌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의 두뇌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 즉 새로운 피질과 낡은 피질로 구분되며 혹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누기도 한다. 어학에서는 이것을 표층구문력(表層構文力)과 심층구문력(深層構文力)으로 나누어 생각한다. 이 둘 사이에 학습장벽이 자리잡고 있다. 6세까지의 아이에게는 아직 이 장벽이 생기지 않고 어학학습에 절대적 힘을 갖는 심층구문력이 쉽게 작용한다. 여기에 정보가 저장되면 고도의 컴퓨터 능력이 작용하여 무의식적으로 언어를 분석하고 조합하며 또는 종합하여 문장을 만드는 자연적 능력이 작용한다. 이것 때문에 6세 이전의 아이들은 아주 쉽게 언어를 정복한다. 학습장벽이 생기기 전에 영어녹음을 풍부하게 들려주면 말이 자연히 터득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간 한국인 아이가 영어를 들으면서 자라면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국제결혼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두 나라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두세 가지의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에게 들려준 다른 언어들도 모국어와 똑 같이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6세가 지나면 표층구문력과 심층구문력 사이에 학습장벽이 생겨 학습은 주로 표층구문력의 영역 쪽으로 옮겨진다. 그렇게 되면 컴퓨터와 같은 자동적 창조성이 작용하기 힘들고 말하기가 어려워지며 학습장벽 때문에 빠른 속도로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도 작용하지 않는다. 음악에 관한 것이지만 절대음감을 터득하는 능력이 6세를 지나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영어학습에서 학습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은 이 장벽이 생기기 전에, 즉 0세~6세 때에, 되도록이면 3세 전에 풍부하게 영어를 들려주고 말하게 하는 것이다. 6세가 지나 학습장벽이 생긴 다음에 영어학습을 시작하면 영어를 알아듣고 말하는 능력의 성장은 매우 느리게 된다. 0세~6세 사이에는 잠재의식이 크게 작용하며, 이 기간은 컴퓨터와 같은 심층구문력의 시기이다. 6세에 학습장벽이 생겨 7세부터는 컴퓨터의 작용이 없는 표층구문력에 의존하게 된다. 이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유아일수록 쉽게 외국어를 배우고, 6세를 지나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언어학습은 매우 어려워지게 된다. 유아기에 외국어를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지도하는 것은 잠재의식 속에 모국어의 채널(Channel)과 다른 외국어의 언어채널을 명확히 구축해 두는 결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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