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거들까 해서요... 울아들도 6세임다. 저도 한글 먼저라는 생각에 30개월에 한글을 시키고 40개월에 영어나라를 시작했지요. 물론,20개월부터 위씽은 그냥 보여 주었슴다. 5살부터 생활영어(헬로베이비책)을 아주 조금 시작하는데 처음엔 상호작용이 너무 잘되고 영어비디오(디즈니,까이유,리틀베어,바니등)를 너무 잘보더니 6살이 되면서 친구와 상호작용을 하고 공유하는 만화프로그램(요리킹..디지몬..)이 생기니 영어비디오의 흥미를 조금씩 잃더라구요.. '이거 한국말로 해요,영어로 해요?'라는 질문을 시작하더라구요. 이젠 영어에 동기를 부여하고 약간의 학습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영어는 단순히 언어라고 강조해요. 저희 공주는 4살인데 여름까진 생활의 말들은 영어로 했어요. 오빠의 영향으로 영어를 빨리 접했고 애살도 있고요.. 하지만 2학기부터 미술학원에 보냈더니 한국말 사용이 더 많아 지더라구요. 처음엔 조급한 마음에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하나? 했는데 지금 당장에 영어 몇 마디 잘하고 못하고는 문제 되지 않는다는게 제 결론이었어요. 영어교육은 장기전입니다. 먼곳을 바라보고 매일 꾸준히 하십시요. 저희 아들놈은 영어책 읽기와 꾸러기(영어게임)로 단어도 많이 익혀서 제법 영어가 늘었습니다. 제가 쓰지않던 생활영어를 유치원에서 배워 오면 가르쳐 주곤 합니다. 우리아인 사이언스북을 5권씩묶어 1주일동안 매일 30분씩 읽어 주었습니다. 근데, 런투리더가 더 좋습니다.(4권씩) 사실 저는 귀찮아서 테입으로 거의 했지만 지금은 읽을 줄 압니다. 뭐든지 꾸준히 매일 하는게 아이의 습관을 형성 시키더라구요.. 글구...아이의 영어교육 어릴때 부터 잡아 주어야 한다는거 느끼시죠? 우리 공주도 영어만해도 한국에 사는 이상 한글은 자연히 익히더라구요. 엄마의 조급한 마음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사실... 화이팅! 답답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 6세입니다. > 그동안 제가 한글 교육 정확히 시키고 영어 해야지 하는 생각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영어라곤 물어보는 단어 알려주고... 아이가 너무 궁금해 하는데 시기를 놓친듯 하지요 > > 우리말 읽고 쓰고가 잘 자리잡혀 영어를 시작해 보려는 데 .. 비디오는 영 싫어하네요. 3살 정도에는 영어자막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화를 냅니다. 위씽은 답답해서 도저히 볼수가 없데요. 아빠가 영어로 말하면 아이 폭발합니다. > 그나마 동화를 읽어주면 조금 나은데 그도 번역을 너무 알고 싶어하고 알려주지 않으면 안합니다. 글자 한자 한자 읽어야 하고 단어 맞추기 게임만 좋아하고 쓰기도 좋아하지요 , 우리 어린시절 영어 공부죠.(한글도 쓰기를 좋아해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제는 사이언스 스토리 birds를 사주었는데 그림에 관심을 보이고 아는 글자 찾아 읽더니 테잎은 너무 느리고 재미없다나요 > 노래틀어놓고 춤추는것은 좋아하는데.. 지금처럼 그냥 우리말로 일러주며 동화책읽기 계속해야 하나요? 이정도 아이가 좋아할 책은 뭐가 있나요 꼭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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