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도 당장 사야겠네요.. 저도 포스트잇은 붙이고 있는데 리모콘과 변기에는 아직 ㅎㅎ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시니 더 힘이 나는거 같네요.. 정말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이를 악물어보고.. 저도 주변에 동참할 사람이 없어 할수없이 애아빠보고 받아쓰기 한자고 했더니, <언제까지 갈런지>하는데 무지 존심이 상하더라구요.. 사실 퇴근하고 어쩌구 하면 시간 휑하니 가구, 힘들어서 못한다 이거겠져.. 저도 제왕절개로 아이 낳다보니 이거 머리가 정말 제가 봐도 좀 한심하기도 하고, 힘도 들지만 대한민국의 아줌마의 의지를 함 보여줄겁니다.(거창한가?) 보란듯이 1권 다 외울겁니다. 정말 블랙리스트든 쉰들러 리스트든 만들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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