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된 아들을 둔 초보 엄마 입니다. 많은 육아서에 보면 책을 많이 읽어 주라고 하는데 우리 아들은 한글 동화책이든 영어 동화책이든 읽어 주려고 하면 자기가 뺏어가서 무조건 책장을 뭉텅뭉텅 넘기고 옆으로 치우거나 몇장 듣는듯 하다가 다른짓을 합니다. 그래서 어떨때는 아들이 듣건 말건 영어 동화테이프만 반복해서 들려줄때도 있는데 .. 제 사촌딸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비슷한 개월수의 아기를 가진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많은 영어를 접해주라고 하시는데요. 어차피 이나이의 아기들에게는 어려운 영어 쉬운 영어의 구분이 없으니 아리랑tv 나 어른들이 듣는 회화테이프같은것도 그냥 가끔씩 틀어놔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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