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짜리 남자녀석입니다. 최근들어 말이 참 많이 늘었어요.. (한국말 ^^) 아직 한국말 역시 서툰 녀석이지만, 가끔씩 표현해주는 영어 한마디에 감격해하는 철없는 엄마네요.. 오늘 일기 그대로 복사했어요... *^^* ♠ minjung''s english 콩글리시의 결정판이다. 요즘 녀석이 구사하는 영어를 지켜보면... (민중 26개월째...) daddy is driving 이라고 몇번 얘기해줬었다. running, walking, jumping 등과 더불어서... 아빠가 운전하시는 차 안에서 기습적인 나의 질문. "What is daddy doing?" 민중''s answer " Daddy is 운전!" 뜨아~~ 그러나 저러나 장하다, 김민중!! 요즘 민중이는 ''mommy~~''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 말을 들을 때는 늘 생각하게 된다. 내가 한국말을 하듯 영어를 native처럼 구사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늘 모자란게 영어다..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는데 안방에서 민중이가 나를 부른다. ''mommy~~'' "I'm in the kitchen~~" 그랬더니 민중이가 하는 말... "mommy 꼬꼬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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