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이의 영어로 말하기가 환상적으로 느는것은 당연히 엄마가 영어로 엄청난 양의 그리고 좋은 질로 대화를 해주기 때문이겠지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의 가슴에 팍팍 꽂치게.. 현님의 아들 민서는 제가 짐작하건데 우리말의 표현이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말은 많고 빨리 & 많이는 해야 겠고.. 그러니 편한 한국말이 많이 나오는 것같은데.. 맞죠? 저희집은 엄마나, 아들이나 그리 수다스러운 편이 못됩니다. 그래도 신경써서 지속적으로 해주긴 하지만... 끊임없이 아이와 얘기하고 설명해 주고 책읽어 주고 하는것을 못하는 편입니다. 편하게 적당히... 그러니 아이도 말이 그리 많은 편은 못되지만 엄마와 영어로 대화하는데는 별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내년에 유치원을 가기에 요즘은 우리말도 많이 해주고 있는데요... 역시나 많이 늘더군요. 저는 가끔 이렇게 묻는데요... 엄마: What's this? (청진기 책의 그림을 가리키며.. 집에 청진기도 없습니다.) 아들: It's a stethoscope. (저 이 단어 외우는데 시간 쪼매 걸렸습니다. 아이는 여러번 듣더니 정확하게 발음하네요...) 엄마: Who is wearing this stethoscope in the hospital? 아들: It's a doctor. (he, she를 잘구분하기도 하지만 자주 It's a 로 무조건 대답하기도..) 엄마: What is the stethoscope in Korean? 아들: 청진기.. 라고 대답합니다.. 반대로 묻기도 하구요.. 그렇게 해서 가끔 어려운 단어의 영어와 우리말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아참, 용준이도 Blue 좋아하구요.. Bob the Builder 에 엄청 열광하더니. 요즘은 Go Go Giggles! 시작하는 노래가 나오면 좋아서 춤추고 난리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