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가 이제 두달이 조금 넘었네여. 오늘은 두아이를 덷고 바깥나들이를 했답니다. 버스를 타고 건대로 갔는데 왜그리 외국인들이 눈에 많이 띄던지... 일부러 눈 마주쳐 한마디라고 하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당~ 근데 눈을 그렇게 마주쳤는데두 단한명하고도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왔네여. 아쉬운 맘이 아직까지 가시질 않습니다..... 아이에게 영어접해준지 어언 3년. 아이도 아이나름이지만 먼저 제가 더 영어가 늘고 영어가 더 재밌네여. 지금 제심정은 당장 유학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작은아이가 조금 더 크면 아마 진짜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어여.ㅋㅋ 아이와 같이하는 영어는 엄마인 저의 실력까지 자라게해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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