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잠안자고 말도 안되는 말 몇자 적습니다. 잠안자는 아이 자게 하는법 ,그중 제가 안쓴 방법은 윽박지르기,협박하기,등인데 많은 맘님들의 의견중 역시 예린맘님의 의견이 제일 옳은것 같아 오늘 매를 들고 아이를 강제로 재웠습니다. 사실 저희 아이 원래 잠이 없습니다. 신생아 때도 8시간외에 잠을 자지 않아 그 고통의 시간들을 어떻게 견디어 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평상시 낮잠은 거의 자지 않고 주1~2회 낮잠을 자는데 그러면 우리는 밤1시정도까지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해 낮잠은 될수 있으면 지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요사이 처럼 겨울만 아니면 아빠와 매일 30분에서 1시간 운동합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전체적인 시간이 늦어진 원인도 있겠지만 아뭏튼 우리아이 잠 너무 안잡니다. 그런데 오늘처럼 9시30분에 아이를 울려 강제로 재우고 나니 또다시 너무 궁금해 집니다 아니 언제 아이 공부 시키십니까? 아이 유치원 갔다오고 저퇴근하고 저녁먹고, 운동하고나면 빠르면 8시,늦으면 9시입니다. 9시경 재우면 우리아이 책한자 읽어줄 시간도 없이 자는건데 아침에 눈도장찍고 저녁에 밥먹고 때려서 재우고 너무 불쌍해서,... 직장다니시는 맘님들 언제 아이와 놀고 공부 시키세요... 일찍자도 고민이라 제가 오늘 또 잠 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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