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라는게 참 중요한 일상이지요.
저도 아이들이 더 어릴 때는
'아이들의 잠'이 온통 제 마음과 몸을 괴롭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아이들의 잠'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있게 했던 책이 있어서 소개할까합니다.
그냥 재우면 되지
무슨 '책'씩이나 읽고 잠을 재우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연구 사례나 실제 사례등이 많이 인용되어 있고
'잠'에 대한 생각을 새로이 할 수 있는 책이어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책에 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미리내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때려서 재우는 것은
앞으로 얻는 것보다 뒤로 잃는 게 더 많은 방법일 것 같거든요.
정말 너무 힘드시고 때로 아이가 미워지기도 하시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런 일이랍니다(^_^)
잠못자는 맘님의 글입니다.
> 또 잠안자고 말도 안되는 말 몇자 적습니다.
> 잠안자는 아이 자게 하는법 ,그중 제가 안쓴 방법은 윽박지르기,협박하기,등인데
> 많은 맘님들의 의견중 역시 예린맘님의 의견이 제일 옳은것 같아 오늘 매를 들고
> 아이를 강제로 재웠습니다.
>
> 사실 저희 아이 원래 잠이 없습니다. 신생아 때도 8시간외에 잠을 자지 않아 그 고통의 시간들을 어떻게 견디어 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평상시 낮잠은 거의 자지 않고 주1~2회 낮잠을 자는데 그러면 우리는 밤1시정도까지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해 낮잠은 될수 있으면 지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요사이 처럼 겨울만 아니면 아빠와 매일 30분에서 1시간 운동합니다.
>
> 제가 직장맘이라 전체적인 시간이 늦어진 원인도 있겠지만 아뭏튼 우리아이 잠 너무 안잡니다. 그런데
> 오늘처럼 9시30분에 아이를 울려 강제로 재우고 나니 또다시 너무 궁금해 집니다
> 아니 언제 아이 공부 시키십니까?
> 아이 유치원 갔다오고 저퇴근하고 저녁먹고, 운동하고나면 빠르면 8시,늦으면 9시입니다. 9시경 재우면 우리아이 책한자 읽어줄 시간도 없이 자는건데 아침에 눈도장찍고 저녁에 밥먹고 때려서 재우고 너무 불쌍해서,...
> 직장다니시는 맘님들 언제 아이와 놀고 공부 시키세요...
> 일찍자도 고민이라 제가 오늘 또 잠 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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