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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음..이번에 저는 유치원으로 인하여
5기 북클럽을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많이 아쉽긴 한데요...어떻게 사정이 이렇게 되었네요...ㅜㅜ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댓글도 가끔 달고..놀러오겠습니다...^^
북클럽에 계신 회원분들 중에 우리 유치원에서도 활동해주고 계신 분들이
계시니까 아주 떠나는 거 같진 않습니다...^^
언제 다시 복귀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 동안 제가 드린 미션에 적극적 참여해 주신 우리 5기 북클럽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기 회원모집 글에 암 것도 모르고 보다가
희서맘님을 보고는 제가 알고있는 분이 맞나하고 봤더니 맞더라구요!
얼매나 반갑던지요~ㅎㅎ
세살원정대하면서 얼굴도 한번 뵈었고해서
이런 자리에서 뵈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그란디 같이 하지는 못하시는군요 - - ;;
저는 이제 들어왔는디 바쁘셔서 잠시 쉬신다니 많이 아쉬워요~
쑥쑥유치원에 놀러가봐야겠습니다~^ ^
에공..희서맘님...
저는 이제 5기 북클럽에 발을 담그려 하는데 희서맘님은 잠시 떠나시는군요...아쉽네요..
그치만 쑥쑥유치원에서 뵐께요~^^
희서맘님 ~~
수고하셨어요... 잠깐 쉬시다? 좀 한가해 지시믄 그때 다시 오셔요...
언제나 대 환영인거 아시죠?
아궁... 영어유치원 좀 부실하게 진행하고 있어서 괜히 죄송스럽고 그래요...
담에 다시 5기에서 뵐 수 있기를... 기둘리고 있을게요...
뭐 영어유치원 놀러가믄 되니까 ㅎㅎ
희서맘님 바라보는 제 맘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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