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여자아이입니다. 첨엔 영어에 흥미를 보였는데 요즘와서 좀 시들해진것 같아서 내심 조바심이 납니다. 영어 테잎을 틀면 전에는 앞뒤로 다 들었지만 요즘은 5분이상 듣지 않는 것 같습니디. 엄마 나 **들을래 하고 듣다가도 금방 싫증을 내고 다른걸 틉니다. 이것도 오래듣지도 않고 꺼버립니다. 영어 동화책 읽어달라는 일도 없고 요즘 한글동화책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한글 동화책은 한꺼번에 2세트를 구입하게 되서 전보다 알수없는 부담감이라도 느끼나보다 생각해서 일부러 읽히려고 하지 않고는 있지만.. 전에는 읽지 않더라도 놀때 꼭 거실에 책을 몇권씩 갖고 나오던 아이였거든요. 영어 홈스클을 다닌지 한달이 되었는데 영어가기 싫다고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요. 나름대로 뭔가 영어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아님 과도기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벌써 영어에 흥미를 잃으면 안되잖아요.갈길이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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