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네미 이제 47개월 됐어요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놀이방에 보네구요 놀이방에서 조금씩 영어를 접해주는것 같긴 하지만 그리 믿지 못하구요 저도 영어라고는 굿모닝, 굿나잇 정도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우리 딸네미 이건 영어로 뭐야? 하며 잘 묻습니다. 간단한 단어정도는 알려줄수 있지만 영어 동화를 자유자제로 읽어 줄 정도는 안되는지라(아주 많이 딸리거든요) 아빠한테 물러보라든가 아님 엄마는 잘모르거든 라고 대답해 주면 엄만 영어도 못해? 라고 해요 흑흑 이를 어쩌면 좋은지요 어제는 우리 딸네미가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라는 노래를 부르더군요 멜로디는 틀려도 위씽투게더에 나오는 ' I'm little teapot ~ '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노래를 부르다 중간에 막혀 버렸어요 그래서 얼버무렸더니 우리 딸 '엄마는 영어도 못해' 또 가슴에 박혔습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아이가 어렸을때는 위씽투게더노래는 다외워서 부르곤 했는데... 직장에 다닌다는 핑게로 정말 게을리 한것이 티가 나더군요 뭘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구요 다시는 우리딸에게 그런말을 들으면 안되는데... 영어노래 배울수 있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가사까지 같이 있는곳이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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