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3개월 입니다. 이중어 생활을 시작하려 하는데, 낮에는 할머니와 지내고 엄마와 만나는 시간이 하루에 3시간 정도라(아이가 8시 전에는 자거든요) 고민이 많습니다. 차라리 아기와 한국말로 친밀히 살 비비며 지내는 것이 더 좋은가.. 하구요. 일단 함께 지낼 때 함께 영어를 즐길(?) 비디오를 사려고 합니다. 어떤 유아 영어 관련 책에서 보니, 빙뱅붐이나 영어로 놀자, 애플파피같은 학습 비디오로 시작하는 편이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빙뱅붐을 알아보니 어찌나 비싸던지..헤효.. 비 정품이라도 살까.. 하다가 여기 게시판에 질문 합니다. 위씽 시리즈로 시작을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다른 아기들 처럼 아기가 춤추고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니까요. 답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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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