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가 지금현재 만5세하고 2달 되었습니다. 근데 저의 고민은 좀 남달라서 맘들의 미움을 사지는 않을까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저는 너무 고민스러워서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바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3월 첫째주부터 튼튼영어 주니어를 시작해서 이제 6주째 접어들었습니다. 튼튼영어가 이번에 주니어라는 교재가 새로 나와서 책3권에 테잎4개가 1달분이거든요. 그리고 월회비는 8만원이구요. 근데 울아덜녀석이 튼튼영어랑 잘맞는지 글쎄 6달치 48만원을 한번에 카드로 끊었는데 한주에 1달치를 그냥 나가더니 6주째 접어들고보니 6달치를 벌써 다해버렸습니다. 이것도 더한다는것 억지로 말려서 템포를 늦춘건데도 말입니다. 담주면 새로 2단계를 끊어야하는데 돈이 만만치가 않아서 애기아빠는 "돈 그렇게 비싼데 그 튼튼영어 꼭 해야되냐?"하고 ,그렇다고 튼튼영어 넘 좋아하는 튼튼영어골수 팬인 학습의욕 상당한 울아덜녀석 속상하게 하고싶지는 않고..또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인데 시작하자마자 여기서 멈출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자니 한달에 40만원이 넘는 돈을 들이기에는 너무 등골이 휘고...게다가 튼튼영어는 '한달 교육비 얼마'가 아니라 '단계별 교재비 얼마'인 계산법이라 한달에교재가 몇권이 나가던 교재값은 다치뤄야 합니다. 그렇다고 유난히 많은 분량나간다고 D/C도 없고요. 눈높이같은 곳은 교재가 빨리 나가도 돈을 더받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다른 좋은 교재가 있나 생각해봐도 뚜렷한 교재도 없고... 튼튼영어는 교재나 학습방법은 너무좋고... 또한번하면 2-3년은 해야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영어전문학원은 별로고...(울아들 다니는 미술학원에서도 내,외국인교사 2명이 튼튼영어 스토리랜드수업을 주4회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비싼돈 주고(영어전문학원보다 배로 드는 꼴이죠) 라도 계속해야 하는건지... 아님 다른 방법이나 루트가 있는지... 좋은경험있으신 분들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ㅠㅠ 감샤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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