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 역시 일문과를 나왔고, 유학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월에 셋째를 출산할 예정인 간큰(?)맘입니다. 큰애가 5살이구요, 작은애가 3살입니다.1 10월에 일본에 가족 모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여행이었습니다. 5박6일간의 일정이었는데,,돌아올때즘에는 인사정도는 스스로 섭렵해 버리더군요. 발음 또한 죽입니다.탁음도 엄청나게 정확하게 발음하더군요.. 그 전까지는 이런 저런 핑계로 일어를 가르치고는 싶지만, 하지 못했거든요... 이번참에 해야겠다는 느낌이 팍팍 왔습니다. 메이지책이 영어와 일어로 같이 나와있더군요.. 좋았어요.. 친근한 캐릭터가 많아, 아이들이 일본책을 아주 좋아했어요... 모임이 생겨도 참석은 못 하겟지만,, 이렇게 컴상에서 좋은 의견 나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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