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맘 절필 선언할까요?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은데.....설라무내..... 아~ 참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서.... 정말 가슴 한 구석이 미어질것 같네요. 며칠전 까불다 돌 맞아서요? 아닙니다. 헬로베이비 하이맘 잘 안외워져서요? 아닙니다. 아니면 리앤지님이 널 내쳤냐? 오렌지야 넌 안되겠다. 물을 떠오너라. 사흘안에 나물 백가지를 알아오너라. 혹시 이래서 울었느냐? 아닌데요. 근데 왜? 너 왜 그러니? 도대체? 기죽어서요. 왜? 방금 6445번 쿨시아 님의 '까짓영어' 글을 읽었는데요 읽어보니 제 글은 글도 아니네요. 사상의 깊이는 비교할 수도 없고 표현의 감칠 맛에 넋을 잃게 하네요. 아! 내 철학의 빈곤함이여! 쿨시아님! 그저께 제 글에 코멘트 단 거 보고 단 번에 알아 챘음다. 아! 강적이 나타났구나 ! 잘못하면 내 밥그릇 뺏기겠구나. 여러분! 오렌지맘 절필 선언 할까요? 아! 여기 저기서 또 돌 날아오는군요. 특히 리앤지님! 젤 큰 바위돌 들었습니다. 네~~~~ 던졌습니다. '야! 오렌지 너 까부는 것도 한 번 두 번이지....자꾸 그러면 나한테 맞는다....잉.....' '깨갱깽깽' 네. 리앤지님 다시는 까불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구라도 치지 않겠습니다. 슈퍼울트라 왕 구라 오렌지맘은 이 길로 조용히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외우기 2편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6445번 쿨시아님의 글 꼭 읽어보십시오. 정말 죽입니다. 윽. 전 벌써 죽었습니다. 윽. 쿨시아 그대의 문장에 빠져 이렇게 피흘리는 나를 살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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