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그치지 않는 웃음.) 오렌지맘님, 어제도 오늘도 님의 글 읽다가 하도 웃어서 눈물까지 찔끔찔끔 납니다. 게다가 쿨시아님까지..... 푸하하하하!!! (계속되는 웃음) 하지만! 이제 정색하고 이야기합니다. 무서우시죠? ^-^ 제 수많은 단점중에 한가지 단점이 '너무'진지하다는 것입니다마는, (때로는 '너무' 진지해서 오히려 우스워지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ㅠ.ㅠ) (다시 정색을 하고) 자고로, '훌륭한 식사'의 관건은 '메인 메뉴'인 것입니다.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그야말로 '입가심'인 것이지요. 그러니 혼자서 붓을 꺾었다 붙였다 하지마시고(^-^) 어서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 달달 외우기'와 '리앤지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진 결과'등등 '본글'을 올리시어요~~~~. 한상궁(제가 요즘 팬입니다^-^) 버전으로 말씀드리겠어요. "내가 너무 아프게 찔렀느냐? 내 너를 너무 아껴서 그리 한 것이니 너무 섭하다 생각지는 말거라." "다시 '글'을 써오너라 ! " ps. 제 맘대로 오렌지맘님께서 저보다 어리실거라는 전제하에 올린 글인데 만약 아니라면...... 망극하옵니다.! 오렌지맘님의 글입니다. > 오렌지맘 절필 선언할까요? >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은데.....설라무내..... > > 아~ 참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서.... > 정말 가슴 한 구석이 미어질것 같네요. > > 며칠전 까불다 돌 맞아서요? > 아닙니다. > 헬로베이비 하이맘 잘 안외워져서요? > 아닙니다. > > 아니면 리앤지님이 널 내쳤냐? > 오렌지야 넌 안되겠다. > 물을 떠오너라. > 사흘안에 나물 백가지를 알아오너라. > 혹시 이래서 울었느냐? > 아닌데요. > > 근데 왜? > 너 왜 그러니? > 도대체? > > 기죽어서요. > 왜? > 방금 6445번 쿨시아 님의 '까짓영어' > 글을 읽었는데요 > > 읽어보니 제 글은 글도 아니네요. > 사상의 깊이는 비교할 수도 없고 > 표현의 감칠 맛에 넋을 잃게 하네요. > > 아! 내 철학의 빈곤함이여! > > 쿨시아님! > 그저께 제 글에 코멘트 단 거 보고 단 번에 알아 챘음다. > 아! 강적이 나타났구나 ! > 잘못하면 내 밥그릇 뺏기겠구나. > > 여러분! > 오렌지맘 절필 선언 할까요? > > 아! > 여기 저기서 또 돌 날아오는군요. > 특히 리앤지님! > 젤 큰 바위돌 들었습니다. 네~~~~ 던졌습니다. > '야! 오렌지 너 까부는 것도 한 번 두 번이지....자꾸 그러면 나한테 맞는다....잉.....' > > '깨갱깽깽' > 네. 리앤지님 다시는 까불지 않겠습니다. > 다시는 구라도 치지 않겠습니다. > > 슈퍼울트라 왕 구라 오렌지맘은 이 길로 조용히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외우기 2편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근데 6445번 쿨시아님의 글 꼭 읽어보십시오. 정말 죽입니다. 윽. 전 벌써 죽었습니다. 윽. > > 쿨시아 그대의 문장에 빠져 이렇게 피흘리는 나를 살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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