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키우시느라 불철주야 얼마나 고생많습니까.. 남편하고 영화본지두 어언..몇년.. 우아하게 식당에서 밥 먹어본지두 오래고. 우아하게는 고사하고 도대체 밥이 입으로 가는지 코에 걸리는지두 모르게 애들 먹여가며 허겁지겁 밥먹구... 어딜 갈수가 있나.. 가까운 친구 집에 가도 눈치 왕 보이구... 휴우... 울 둘째는 15개월인데요.. 큰 형아가 좋아하는 팝업 북들을 하나씩 점령하더니 거의 지금은 몇개 남은게 없네요. 저두 몇번은 응급처치를 성형수술 샌님들처럼 폼나게 해봤지만 그때뿐 둘째녀석 손에 딱 걸렸다하면...^^; 흑흑 한두번두 아니구.. 기냥 포기했답니다.비싼 책인데..정말 아깝답니다. 어쪄겠습니까... 이미 선보인 책들은 늦은거랍니다... 도움도 못 드리구....저또한 하소연만 하구 가네요.^^; 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이책을 우연히 한글판을 보고 잼있어서 보드북이 없는 관계로 하드보드지를 돌쟁이한테 던져줬네요.. > 잉~근디 울쌍둥이 둘이서 뚫어지게 엄마얘기들으며 열씨미 쳐다보는거 까지는 좋은디..그담에...둘이서 그걸 서로 하겠다고 붙들고... > 책하나를 둘이서 책장넘길려다 아들녀석 몬스터 코 잡아댕기고..쭉~찢어지구.. > 울 딸래미 몬스터 머리카락 사정없이 뽑아놓고... > 으미...스카치테잎으로 몬스터 응급처치는 해뒀는데...애들 좋아하는 책을 일부러 숨겨놓을라니 글코...내가 잡고 설명만 하고 책 꽂아둘라치면 달라고 둘이 우는 통에...몬스터가 불쌍해 죽겄네요.. > 이책 우째 관리하시나요? > 넘 일찍 사다준 제 잘못이라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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