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그동안 생각만 해왔던 성문기본영어를 다시 펼쳐들었슴다. 지금까지 외웠던 영어로도 아이와 소통하는데는 그다지 지장이 없었지만 (고짓말^^ ) 맨날 하는얘기가 거기에서 거기. 아이는 겁나게 쫓아오는데 전 고작해야 하루에 많이가야 1센티정도 더 가는 실정인것같네여. 생활영어의 한계랄까? 저의 학교때 왜 공부안했을까를 다시 또 한탄하면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문법공부 들어갑니다. 아이랑 얘기하면서 '어제.저번에.좀전에.방금전에.내일.좀뒤에.미리....' 등등 시제에 관련된 부분만 나옴 말 한마디 못하고 계속 넘기기만 했는데 이젠 도저히 안된다는걸 느낍니다. 왜 생활영어책엔 과거.미래형이 없는지. 있다손쳐도 거의 없네여. 시제정복후에 'When'으로 시작하는말을 시도해볼 작정입니다. (3년동안 When으로 시작하는 말 써본적이 한번도 없네여.- - ;;) 혹시라도... 과거.미래시제가 듬뿍담긴 동화책이나 비됴 기타등등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것있음 좀 알려주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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