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씨가 진행하는 영어동화 시간에 들으니까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 읽어줄때 그냥 쭉 읽어주지 말고 가끔 표현이나 단어 알아두어야 할것은 알아두어야할 표현이나 단어는 한국말로 알려주고 I ate two hamburgers. 나오면 'ate 은 먹었다로 eat 이 먹다 잖아? 그것의 과거형이야' 라든가, hamburgers 는 한개가 아니고 두개 먹었기때문에 s 를 붙인거야. 이런식으로 짚어줘야 한다는군요. 그냥 영어로만 해주면 애가 지루해 할수 있다고 중요한것은 아이가 뭔가 영어와 관련하여 생각해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라는데... 정말 너무 헷갈리는군요. 여기 엄마들은 해석해주지 말고 영어로만 해주라고 하고 '질문' 입니다!!!!!! 1) 애랑 평소에 말할때 영어로만 말할까요? 영어하고 우리말로 한번 더 말해주면서 말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히플러님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전에? ) 2) 영어책 읽어줄때 영어로만 읽어주고 해설도 영어로만 할까요? 아니면 우리말로 슬쩍 해석해주면서 같이 해줄까요? 백퍼센트 정답은 없겠지만 최선의 방법과 정답에 가까운 방법을 알고싶고 한국말 섞어서 해주는 맘들 얘기는 들었는데 영어로만 해주라는 엄마들은 제 질문에 답변이 없어 답답해 며칠전 올린글 다시 올립니다. '엄마 내키는대로 하세요' 라면 할말 없지만 이사람 저사람 주장하는 바가 다르니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려서요. 꼭 대답주시어요!!! 히플러님도... 아래글은 제가 며칠전 올린글입니다, ........ 제목 : 애랑말할때, 책읽을때 영어한국어 함께? 여기와서 쭉 읽어보니 영어책 읽어줄때 애에게 따로 우리말로 해석해주면 안좋다고 어떤 엄마는 '최악의 방법' 이라고 까지 표현하던데요. 저는 애가 아주 애기때는 그냥 영어로만 해주다가 (말할때, 책 읽어줄때), 애가 우리말 잘 하고 부터는 나도 모르게 자꾸 우리말로 해석을 해주게 되더군요. 그러면 나도 왠지 시원하고 애도 명쾌히 알아들었을것 같기도 하던데 이곳에서 엄마들이 그러지 말고 그냥 영어로만 해주라 해서 그렇게 따라하기로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곳의 히플러님의 경우, 예전 책에서 읽어보니 그분 자녀들과 대화할때 영어/한국말 같이 해준다고 하던데요. 책읽어줄때도 영어 다음 한국말 이렇게 해주는것 같던데 지금도 그런 방법으로 하는지, 그리고 그건 여기 엄마들이 말하는 '최악의 방법' 에 속하지 않는건지 요즘 문득문득 아이와 대화할때 어찌해야하나 싶어지네요. 답글 바랍니다. chrstn ▶ 저같은 경우엔 일단 우리말책은 우리말로, 영어책은 영어로만 읽어주려고 하고요. 아이가 영어로 읽은 것에 질문을 한다면 대답은 해주고요, 영어책 읽고 바로 해석해 주기 보다는 책에서 봤던 문장을 일상에서 활용하지요. 간단한 예로 "Brown bear what do you see?' 책은 영어로만 읽어주고 일상에서 아이가 뭔가를 보고 있을 때 "What do you see?"하고 질문을 건네는 거지요. 2003-12-09 X 또이맘 저는 영어로만 읽어주고 아이가 알아들으면 그렇게 하겠지만 싫어하더군요. 다섯살이고 이제 여섯살이 되어가니 영어가 불편한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한국말 번역서를 일주일쯤 전에 두 세번 읽어서 내용을 미리 알게 합니다(좀 스토리가 있는 책의 경우). 기간을 좀 두고 영어동화를 그냥 쭉 읽어 줘요. 그리고 간단한 영어동화는 내용과관련된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표정을 짓거나..아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뜻을 암시해 줍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영어로 읽어 주고 번역은 아니고 내용을 대강 말해주기도 합니다. 2003-12-09 X 또이맘 이야, 어찌어찌 되었다네...좋겠구나. 뭐 이런 식으로요. 원칙대로 따를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일단은 아이의 상태를 중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싫어해서 안보게 되면 더 곤란하잖아요. 2003-12-09 X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