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개그 콘서트에서 독한 개그인가 코너에서 들은 직업의 선택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독한 답변입니다. ㅋㅋㅋ
개그맨이 어찌나 세태를 잘 읽는지, 보면서 정말 하이다 그러면서 봤습니다.
그 개그맨이 했던 그대로 그 스타일로 적어볼게요.
초등생 너희들 미래 희망란에 대통령, 미스코리아라고 적지?
웃기지마, 앞으론 미래의 희망 직업란에 이렇게 적어.
"취직" 요즘 취직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냐?
미래의 희망 직업란에 과학자로 쓰는 애들,
그냥 as센타 직원이라고 고쳐 적어.
우주 항공비행사? 택시 운전사라고 고쳐 적어.
디자이너? 옷 수선집이라고 적어. 세탁소로 고치던지.
그리고 또 비슷한 말들 했는데, 굉장히 웃겼네요.
그렇게 개그를 치는데, 얼마나 세태를 반영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그는 개그일뿐, 개그로 받아들여주세요.
요즘 서울대 고연대 나와도 취직이 어려운가봐요.
특히 아무리 학원 사업이 잘된다고는 하지만,
요즘 학업매니져라고해서 그분들 이력보면,
서울대 카이스트 다 그런분들인데, 학원업에 종사하시드라구요.
결국 가장 불황도 없고 만만한게 그 직종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굉장히 유명한 디자인 학교 졸업한 유학생이
동대문에서 옷 팔고 그러드라구요. 그거 세빠지게 뒷바라지한 부모님은 한숨 쉬구요.
정말 유럽으로 유학 보내는 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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