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맘님. 아뒤보고 웃껴서 미치는줄 알았슴다. 미쵸.미쵸. 까이유를 정복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 이제 까이유에 도전할라카는데 울집아이가 전혀 도와주질 않네여. 잠깐 낮잠 잔 사이에 틀고 혼자 봤더니 언제 깼는지 나와선 딱 5분보고 꺼버립니다. 하긴 나한테도 어려운데 지가 재밌어함 이상한 일이져. 하지만 저도 제 공부를 위해서 '엄마공부하느라 보는거니깐 끄지말아줘'하고 용기있게 말해야겠어여. 고등어맘님이 헬로우하이맘을 정복하는 그날. 저두 까이유를 정복했다는 얘기를 가까운 미래에 다시 나누고싶네여. 참. 전여 헬루우하이맘을 예전에 정복했거든여. (앗싸~ 저두 자랑한번 했슴다) 이론. 문법공부도 해야하는구나. 전 그럼 공부하러 갑니당~ 고등어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샤샤는 없어서 잘 모르겠구요 > 까이유 비디오를 얼마전 사서 정말 열심히 섣불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내가 미친게야. 암 미쳤구말구(리앤지님 버전) > > 물론 아이의 취향에 따라서 까이유를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 저는 블루스클루스를 아들이 처음에 싫어하길래 그냥 혼자 봤습니다. 지놈이 끄려고 하면 '엄마가 꼭 봐야 되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줄래' 하면서 열심히 혼자 봤습니다. 재미있는 척 큭큭 거리고 온갖 오바를 해가면서.... > 어느 순간 옆에 앉아 같이 보더군요. > 이 방법을 한 번 써보시고 안되면 > 진짜로 엄마가 혼자 보고 공부하셔도 본전은 빠집니다. > > 첨 볼때는 말이 너무 빨라 열이 확 오르더군요. > 정말 열받더군요. > 왕초보 한 번 해보자는데 이렇게 선수 기를 죽이나... > > 대본을 먼저 보고 싶었지만 지금껏 안보고 버티고 있습니다. 자막에 오타가 있는 것 같아 확인하느라 한문장 찾아 본 것 빼고는요...... > >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 수도 없이 본 지금...그냥 대부분 알겠더군요. > 방에 틀어놓고 거실에서 소리만 들어도 다 압니다. > 안다기 보다는 외웠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문장을 다 외웠다는 건 아니구요...그림 순서를...ㅋㅋㅋㅋ > > 울 큰 놈 6살. > 잘려고 누웠다가 제가 그냥 'I don't want any supper, too' 해봤습니다. > 물론 카이유에 나오는 대사지요. > 울 큰 놈이 '나 두번째로 저녁 안먹어 이런 뜻이지?' > 하는데 놀라서 자빠질뻔 했구만요. > > 지가 듣기로는 too 를 two 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 두번째 즉 second라는 단어는 알리가 없으니 그냥 그렇게 혼자 생각했나봅니다. > > 영어가 좀 되는 애 같으면 제가 놀라지도 않지요. 영어 시작한지는 몇 개월 되었으나 정말 암 것도 모르는앤데..... 특히나 supper라는 단어는 그림책이나 학습지나 기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을터인데....어찌 알아들었는지.... > 비디오 보면서 제가 단 한번도 해석 해준적 없고(나도 모르기 때문에 해줄래야 해줄수가 없었음) 더구나 지놈은 유치원 미술학원에 레고닥타에 기타 씽크빅까지 하느라 이 애미 10번 볼때 겨우 한 번 밖에 안봤는데 이게 뭔 일입니까? > > 역시 애미 보다는 월등히 머리가 좋다는 걸 느낍니다. > 다른 문장도 오늘 한 번 슬쩍 던져볼까 생각합니다. > > 저는 까이유가 제 생애 최고의 비디오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 까이유를 많이 보면 좋은 점 또 한 가지 있습니다. > 까이유를 보고 헬로베이비하이맘 시디를 들으면 말이 너무 느린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하. > > 6개를 다 사야하느냐구요? > 저는 더 있으면 10개라도 더 사고 싶습니다. > > > > > 세진맘님의 글입니다. > > 6살,3살난 우리 아들 두놈 뭐부터 사줘야 할지 한달째 고민입니다. > > 파워터치는 이번주 쑥쑥 들어올때마다 저를 괴롭히네요. > > 샤샤도 꼭 사야할것 같고 까이유비디오도 꼭 사주고 싶은데 > > 뭐부터 살까요? > > 집에 있는 도라도라는 하도 많이 봐서 이젠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 까이유를 꼭 사주고 싶은데 6개 모두 괜찮은지 궁금하구요. > > 샤샤가 확실히 체계를 잡아주는지도 궁금하구요... > > 사용해 보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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