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베이비 하이맘을 외우려고 도전하다 실패하고 또 다시 시작하기를 여러번입니다. 30개월 아들에게 영어로 말을 하겠다고 호언장담하고는 기냥 흐지부지. 남편도 한심하다는 눈빛을 보내지요. 임신 8개월이라 핑계아닌 핑계로 어찌나 졸립고 나른한지 먹고자고 아들녀석이랑 싸우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흘러 있으니 시간이 어쩜 그리도 잘가는지요. 목표가 보이면 좀더 노력하는게 쉬울것 같아 질문하나 할려구요. 아이에게 책을 외워 대화를 할려고 보면 거의 질문만 하게 되는데 아이의 대답을 어떻게 하라고 영어로 알려줘야 하는지... 무작정 영어로 질문과 제 말만 하다보면 언젠가 아들의 입에서 영어로 된 대답을 들을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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