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장사한답시고 오늘 우리아가 책 한권 못읽어 줬네요. 오늘 시장(장날 이라서) 에갔습니다. 과일장사 아주머니가 트럭에 딸 아이를 태우고 추울까봐 차에 시동을 켜놓은채 열심히 과일을 팔고 있더군요. 그러면서도 차안에서는 영어동요를 틀어놓았더라구요. 그모습이 이 추운날씨에 제 입가를 녹여주더라구요. 오늘 쑥쑥맘들께서 홈스쿨링이니, 해외여행이니, 하시는글을읽고 저도 참, 허탈하게 웃어봅니다. 몇달전부터 ORT를 사주고 싶었는데....워낙 비싸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쑥쑥맘들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싸이트를 올린걸본것도 같은데..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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