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답글 올려주신 모든 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답변, 꼬리말 몇번씩 읽고 눈에 머리에 새겨놓고 갑니다. 이제 좀 덜 흔들릴것 같군요. 예... 정말 다들 일리가 있는 말씀들 이십니다. 저야 물론 여기 맘들보다 엄청 딸리는 영어실력 이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고 힘껏 우리 애들 (다섯살, 21개월,) 영어와 친하게 해주렵니다. 참, 그리고 '보통엄마' (=heymom) 님은 어떻게 그렇게 아이가 벌써 시제도 정확히 단수 복수 개념도 정확히 구사할줄 알게 되었는지 너무 부럽습니다. 제 아이와 동갑인데.. 우리 애는 자꾸 'a' 를 붙입니다. "아이앰어 파이브 ! "(=난 다섯살 입니다)... "아이앰어 가영!" (=전 가영이예요.) 보통엄마님께서 아이에게 책 많이 읽어주셨다는데 물론 책 많이 읽어주신 외에 엄마의 정확한 영어구사 능력이 많이 도움이 되었을줄 압니다. 제가 '엄마의 정확한 영어구사 능력!' 그 부분에서도 많이 부족했을테고요... 아뭏든, 어떤 책들을 쭉 읽어주셨는지 이름을 좀 알려주시면 .. 제가 영어책좀 앞으로 많이 살 예정이라서.. 너무 사고 싶은 책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더 망설이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책은 몇권 안되고 이제 외울정도입니다. 재미가 없네요. 애고 이 글을 보시려나 모르겠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