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아는 어른들 만나면 울 애에게 갑자기 '너 영어좀 해봐!' 하는 사람들땜에 좀 안좋네요. 애는 멀뚱멀뚱 서 있고. 제가 아이에게 짧은 실력이나마 드문드문이라도 영어로 해주려고 하다보니 주변에서 아는 사람들이 아이에게 갑자기 영어해보라 시키는 바람에 그게 싫어 다른 사람 있는 데서는 자꾸 영어를 안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맘들은 그런 경험 없으신지, 그때 아이는 뭔 말을 하는지 (영어로? ), 전 솔직히 '그러지 마세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그냥 웃고 말죠. 그냥 주변에서 자연스레 받아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나도 더 용기내서 뻔뻔하게 서툴지만 아이와 영어로 얘기해보려 할텐데 남들 앞에서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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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엄마표 영어 활용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