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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맘님 대단하시구...자극두되구여...

  • 영준맘
  • |
  • 2003-12-15
0

피기맘님의 글 넘넘 감동적이네여... 그렇게 꾸준하기가 정말루 어렵던데여... 저도 유아영어에 관심이많아서 시도는 해봤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영어단행본이라면 주로 어떤건지? 저는 4세여아와 3세 남아를 둔 맘이거든여 영어로 표현하는건 아닌데 한번은 딸아이가 "엄마 코끼리가 뭐지?"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코가긴 동물이지 햇더니 그거말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elephant 이자나 하더군여... 그때부터 가끔씩 묻곤한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 피기맘님도 이런경험이 있으신지요... 저는 너무 늦지는않은건가 걱정이 앞서곤한답니다... 암것두 안하면서 걱정만여... 그러다 쑥쑥에 들어왓더니 아니나 다를까 급하기까지 하네여... 많은조언 부탁드릴께여... 피기맘님의 글입니다. > 장군맘님 고맙습니다.... > > > 전 결혼전에 스튜디어스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면접에서 영어회화때문에 > > 떨어진 아픈 기억이 있는 맘입니다. 뭘 물어보는지 잘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 > 영어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유창한 회화 실력을 가진 것도 아닌 제가 > > 5살된 딸아이를 위해 영어를 시작한지 벌써 만 3년이 지났네요.. > > 뭐 거창하게 국제 사회 생활을 운운할 것 없이 이제는 영어도 그냥 우리말 처럼 > > 쓸 수 있어야 하는 때인 것 같아서요... > > 태어나서 아무것도 입력되지 않은 아기에게 과연 한글처럼 영어를 쓸 수 있게 할 수 > > 있는지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 > 그래서 제 딸에게 돌 전부터 저 혼자 그림 보면서 간단한 영어 > > 문장으로 말해주고, 아침 인사나 기저귀 갈 때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를 > > 안고 집 안에 있는 물건들에게 길지는 않지만은 왠만하면은 정식 문장으로 > > 아이와 아침을 맞이 했었답니다. 우리가 보통 돌 전 우리 한국말도 못하는 아 > > 이에게 한국말로 얘기하고 한국 동화책도 그냥 자연스럽게 말 못하는 아이에게 > > 읽어 주듯이 그렇게 영어로 같이 아이와 집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을 조성하 > > 려고 애도 썼고 먼저 제가 재밌더라구요. 그러다가 돌 쯤해서는 한국말을 아이에 > > 게 가르칠때랑 똑같이 " 누구야. 강아지가 어딨지?" 를 하는 것처럼 전 딸에게 > > 한국말처럼 아이가 같은 이치로 받아들일거라는 생각을 해서 영어로도 집에서 > > 아이와 놀때 말은 잘 못하더라도 그림을 보면서, 그리고 동물원에 가서도 아이 > > 에게 "Where is an elephant?" 하고 말하면서 제가 " Here it is."하며 손짓으로 > > 아이에게 말을 해 줬더니 14개월쯤인가 말은 아직 잘 하지 못하더라도 제가 영어 > > 물으면은 그 그림을 향해 손짓을 하더라구요. 그때 정말 제가 느낀 것은 한국어 > > 처럼 영어도 학습적인 방번이 아니라, 엄마가 아니, 가정에서 꾸준히 아이에게 > > 생활 속에서 그 언어를 자연스럽게 생활하게 한다면은 원어민처럼 완벽한 실력 > > 이 안 된다하더라도, 한국말을 모르는 아이에게 한국말로 엄마들이 말하는 이 > > 치와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버스를 탈 때나 장을 보러 가거나 밥을 먹을때나 아 > > 이와 영어로 대화하려고 제 나름대로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 같습니다. > > 남편이 볼때는 너무 극성맞은 엄마라고 마찰도 많고 핍박도 많았지만 꾸준히 했답니다. > > 무엇보다 우리 나라에서는 밖에서의 영어 환경이 되질 않느 것이 제일 안타깝더군요. > > 영어를 아이와 대화하려는 맘한테는요. 그리고 아이한테도요. 왜냐면은 애가 > > 엄마와 영어를 하다가 하루는 두 돌 쯤인가 백화점에서 계산을 하겠다고 하길래 > > 한 번 지켜 보았죠. 그랬더니, "How much is it?" 하더라구요. 그러자 계산원이 > > 황당해하기도 하는 것 같고 애가 귀여운지 웃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 그냥 얼마냐고 대신 말했던 경험이 있었죠. 이런 일이 잦다 보니 우리 딸이 > > 영어는 밖에서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더라구요. 엄마로서는 그 현실 > > 이 참 안타까웠답니다. 영어환경을 조성하려고 애 쓰려는 맘으로서는요..... > > 그러다 제가 생각해 낸 것이 아이에게 밖에서도 영어를 사용한다라는 것을 보여 > > 주려고 아이랑 다닌 곳이 서점에서 하는 영어 세미나였죠. 그나마 엄마외에도 > > 다른 누구한테 영어를 말할 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 > > 했었어요. > > 제가 쑥쑥에 익숙하지 못한 관계로 너무 장황하게 답변드렸네요. > > 물어보신것에 대한 정확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쑥스럽지만 이제 더욱 아이에게 책임감있게 해야 될 것 같고, > > 다른 맘들과도 공유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 > > 장군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엄마 영어실력이 별로라고 하지만, > > 제가 보기엔 훌륭하십니다. > > 아이가 갖 만4세인가요? > > 언제부터 영어를 본격적으로 접해주셨나요? > > 아이와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은 어느정도이며, > > 하루에 어느정도 책을 읽어 주시며, > > 주로 어떤방법으로 영어를 접해주셨으며, > > 많이 많이 궁금합니다. > > 저희 아이 4세인데... > > 엄마의 턱없이 부족한 실력탓에(이건 핑계) > > 게으름탓에 > > 겨우 몇마디 하는정도입니다. > > 일년동안 노력하면. > > 님의 아이처럼 할수 있을지... > > 오늘도 또 꿈을 꿔야 겠군요. > > 자주 올려주시구요. > > 이왕이면, 자세한 내용 올려주셔요. > > 피기맘님의 글입니다. > > > 이제 영어시작한지 만 3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우리 딸 아이(5세)의 저랑 노는 > > > > > > 간단한 대화를 올려 봅니다.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엄마표 영어를 > > > > > > 위해 힘쓰는 맘들에게 힘이 되었스면 합니다. > > > > > > 전 영어 전공도 아니 영어에 능숙한 맘도 아니지만 돌 전부터 생활속에서 > > > > > >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햇습니다. > > > > > > 사실 아이가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은 없었지만 애가 알아 듣든지 못듣지 > > > > > > 꾸준히 영어로 집이나 밖에서 말해 주었습니다. > > > > > > 엄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라 많은 한계를 느꼈지만 여러 책들을 통해 > > > > > > 생활 영어를 찾아서 INPUT을 시켰습니다. 비록 결과에 의문은 들었지만요.... > > > > > > 이제 만4세가 지나서 아이에게 조금씩 OUTPUT이 나오는 것을 보니 > > > > > > 영어로 걱정하는 맘들에게 자신감을 가지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 > > > > 외부기관에 의존하는 것보다 엄마 자신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 > > > > > 정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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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드래곤 보신분께...
    • 또이맘
    • |
    • 2003-12-15
    1
  • 피기맘님 대단하시구...자극두되구여...
    • 영준맘
    • |
    • 2003-12-15
    0
  • 스토리붐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청이
    • |
    • 2003-12-15
    2
  • 답변해주신맘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
    • 수빈맘
    • |
    • 2003-12-15
    0
  • (급)김병화님/ 파워터치 사용해보신 분들 답변 좀..
    • 지후맘
    • |
    • 2003-12-15
    0
  • 파워터치 아직 도착을 안했는데요,,
    • 현지니맘
    • |
    • 2003-12-15
    1
  • DVD 어떤걸 사야할까요
    • 서욱맘
    • |
    • 2003-12-15
    2
  • 22개월 예지의 영어공부 방법
    • 가영
    • |
    • 2003-12-15
    0
  • 미국에서도 A/S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김병화
    • |
    • 2003-12-15
    0
  • 이런 분들도 있슴다...
    • 파란코끼리
    • |
    • 2003-12-15
    0
  • 아마존과의 가격차이에 대해서....
    • 태니맘
    • |
    • 2003-12-15
    0
  • first leappad A/S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 여숑맘
    • |
    • 2003-12-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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