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뱅붐 복사본을 사서 24개월부터(지금 35개월)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알파벧을 알게 되었구요. 간단한 생활영어와 단어들도 알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빙뱅붐 덕분에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로 말하려 한답니다. 빙뱅붐 비디오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 주어서 저는 고맙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입니다용.
저도 얼마전 중고로 빙뱅붐 샀어요. 복사본보다는 중고라도 정품이 화질 음질면에서 낫더라구요. 아이들이 간단한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는 효과적인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만 꼭 빙뱅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참, 아이가 나이가 좀 된 경우 처음 빙뱅붐을 접하면 안보더군요. 재미는 없거든요. 어린 아이들은 잘 봅니다. ^^
제 친구 아이가 3살때, 복사본을 너무 좋아해서 원본을 사줬읍니다. 카드와 책을 다 끄내놓고 한달 낮밤을 보던 그 아이는 그 안에 있는 단어를 다 외우고 글자까지 다 외어버렸어요. 중요한 것은 영어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는 거죠. 저는 작년에 새것같은 중고를 30만원 주고 사서 잘 봤어요. 친구아이처럼 다 외운것은 아니지만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게 해준 것 같아요. 물론 활용이 전혀 안되는 집도 많아요. 하지만 외계인 말같은 영어의 거부감을 덜어주는 데 있어 빙뱅붐만한 것도 없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