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영어를 하는 목적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어려서 영어 몇마디 더 안다고 칭찬받는게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우리나라에 태어났다고 모두 우리말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말 잘하는 아이가 모두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아니고, 저는 영어도 결국에는 reading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원하는 영어를 잘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해서는 말이죠. 영어 reading을 통해 제대로 말하는 법도 다시 배우고, 그 속에서 지식도 얻고, 해리포터도 읽고... 외국의 문화를 습득하고... 그래서 시작은 '소리'로 하지만 꾸준히 영어를 '싫어하지 않게' 가서 나중에는 영어 reading을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리랑TV 퀴즈챔피언에 나온 아이들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더니, 영어공부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1위가 '많이 읽는다'였다고 하데요. 아... 책을 무쟈게 싫어했던 엄마인 저는 왜 이리 아이는 책을 좋아하게 싶은걸까요. 울 아이도 저처럼 TV나 영화를 더 좋아할수도 있지만, 아직까지의 소망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