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이제 38개월이 되니까 슬슬 마음이 급해지는것 같네요. 다들 영어에 열심들인데 우리 아이만 아무것도 않하고 있는것도 같구...이제껏 영어 책 읽어준게 다 거든요. 근데 우리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은데 그만큼 부응하기가 저로서는 역부족인것 같아서...질문에 대한 'yes orno'정도의 대답은 하구요, 기본적이 ㄴ단어는 알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읽어준 영어책은 자연스럽게 외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뭔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고 싶은데 교재를 사용해서 방문교사와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화위주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좋을까요?지금 다니는 유아원에서 일주일에 2번 정도 원어민 선생님이 오셔서 30분 정도 수업을 하는데 아주 좋아한다고 해서 뭔가 해주긴 해줘야 할것 같거든요.많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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