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터치가 도착하길 손꼽아 기다리던 우리 아이..사실은 사은품으로 받게 되는 I SPY..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I SPY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는 도착한 박스를 열자마자 I SPY.. 비밀의 섬을 꺼내 들고 컴퓨터앞에 앉았답니다...사실 저야 파워터치에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지만..그거야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제 맘이잖아요^^..어쨌든 그렇게해서 시작된 I SPY.. 비밀의 섬는 아이 아빠까지 가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답니다. 기존의 I SPY와는 달리 지도조각을 찾아가는 기쁨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는데다가 스릴감넘치는 배경화면마저두 정말 보물찾기를 해가는 박진감이 느껴지더군요.. 물론 생소한 단어두 많아서 사전을 옆에 끼고 해야했지만.....게다가 우물속에 있는 벌레를 찾는 장면에서는 그만 급한마음에 back이라는 글자를 black으로 이해해서는 한참을 찾아해매다가..어쩌다 클릭해 찾게된 벌레가 뒤집어져있는걸 보고서야 back이라는 걸 알아채곤 한참을 웃었답니다...또 한번은 a boat on a sail이란 단어를 보고 항해중인 배인줄알고 그림속에 배를 아무리 클릭해두 안되서 고장난거라며 화를 버럭버럭 내던 우리는 나중에서야 하얀 돛위에 그려진 조그만 배를 발견하구 무척이나 어이없어하기도 했답니다...어쨌든 지도퍼즐을 완성한 기쁨을 누린 우리가족은 이제 보물찾기에 나갈 기쁨에 들떠있답니다....보물찾기는 더 어려울것같지만..성공하면 그 기쁜소식을 열분과 함께 하겠습니다...ㅎㅎ얘기가 길어졌군요.. 읽어주셔서 감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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