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앤비님. ^^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파워터치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신것 같아요. 사실 워낙 가격이 좀 있다보니.... 저는 이번에 지금까지 나온 파워터치의 모든 라이브러리 책의 한글번역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파워터치 책을 접했고, 영환이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파워터치는 어린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직 정확하게 손가락으로 원하는 사물을 누르지는 못하겠지만.. (사실 영환이도 가끔 손가락 끝으로 누르지 않고 손을 왕창 대면 여러 소리가 한꺼번에 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반면 자기가 손가락으로 누르므로서 소리가 나온다는 신기함에 재미를 느낄 꺼에요. 특히 노래 같은 것을 좋아하지요. 큰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손놀림이 정확하므로, 사물을 하나씩 누르면서 영어로 익히고, 게다가 게임과 surprise, counting 등은 재미있는 게임으로서, 친구들과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읽기 자체만이 아니라, 각 내용을 보면, 모양, 색깔, 숫자, 시계 읽기, rhyme, 반대말, 전치사 등 다양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7권을 번역했는데요.. 7권 모두 영환이 및 아이들이 너무나도 친숙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꺼에요. (7권이 아직 다 나와있는건 아니구요, 차차 출간될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라이브러리가 추가된다고 하네요. 에.. 쓰다보니.. 운영자님께 짤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근데요.. 저는.. 에.. 파워터치 직원은 절대 아니구요... 에... 이 글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어요.. 사실.. 저는 립패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비교해드리기는 좀 어렵지만, 파워터치 자체는 참 튼튼하고 잘 짜여진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참, 그리고 워낙 장난감들이 그렇듯이 아이들이 조금 가지고 놀다가 싫증을 낼 수도 있겠죠. 그럴 때에는 살짝 숨겨두세요. 그리고 새로운 책이 나오거나, 아니면 아이가 잊을만 할 때 다시 꺼내어 주면 새롭게 가지고 놀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냥 아이에게 파워터치를 던져주지 마시고, 엄마나 아빠가 옆에서 함께 하고 잘한다고 많이 칭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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