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이만 들어오면 늘 고민이 였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17개월인 딸아이는 그렇게 말이 빠른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제 한단어씩 하는 우리말 실력을 보면서 내 욕심에 영어를 사용한다면 더 혼란을 안겨줄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여기 까지 왔네요. 위씽테입 매일 틀어주고 가끔 동화책읽어 주는게 다 입니다. 여기 오면 지금이라도 내가 생활영어를 써 줘야지 하면서 한마디씩 하면 울 딸 멍~~하니 날 처다보고... 참,요즘은 제가 마술피리 꼬마를 샀어 한글 동화만 열라게 읽어주고 있어요. 태교땐 토익도 치고 날리였는데 애 놓고 시들시들..... 우리애 같은 경우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이 영 오지 않군요...사실, 둘째 임신중이라 이번에 확실하게 태교를 영어로 하고 싶었는데 첫째때문에 하루 이틀 하다 중단 했죠... 참, 네오키드에서 산 영어동화도 테입듣는것 보다 제가 읽어주는걸 더 좋아하고 알파벳에도 관심을 가지는데 단지 제가 집에선 회화를 한적이 없어서 인지....지금이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어중간한 시기에 이중언어에 노출시키는건 아닌지...... 암튼 고민해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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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48개월...울 송이는(한글97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