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엄마 떨어지기는 이른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남자 아이죠? 일반적으로 남자아이가 엄마 떨어지는 일이 여자아이보다 늦다고 들었거든요. 저흰 여자앤데.. 31개월쯤.. 하바에 갔거든요. (지금은 40개월임) 같은 개월수라도 여자아인 엄마 없이 수업하는 반에 들어갔고 남자아인 엄마랑 같이하는 수업에 들어 갔어요. 물론.. 여자 아이들 중에도 엄마 안떨어지려 우는 아이도 있었구요. 엄마 떨어지는 건.. 아이 개인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직장다니는 엄마 아이라도 엄마가 직장 이외의 곳에 가는거 알면 엄마 안떨어지려 울고불고하는 애 봤는걸요. 서서히..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고.. 천천히 하다보면 언젠간.. 아마 엄마 거들떠도 안보고 노는 날이 올겁니다. 상중맘님의 글입니다. > 31개월 상중이 엄만데요 > 주일학교 유치부가기 시작한지 4주 정도 되는데 > 엄마한테서 안 떨어지려고 해서 정말 맘이 아파요 > 그동안 제가 아이 심심해 하는 걸 못보는 성격이라 > 정말 잘 놀아주고 대화해주고 항상 외출할때 데리고 다니며 > 다른건 아무 문제 없이 총명하게 잘 크는것 같은데 > 항상 엄마가 같이 있어야 해요 > 유치부가면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엄마 가면 안돼 > 엄마 옷 입고 나가면 안돼 > 집에서는 엄마랑 영어로 대화하고 아빠랑 우리말로 대화하고 > 성격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활달하고 나가서 노래도 잘하고 > 몸으로 노는것 좋아하고 많이 움직이고 > 아무튼 그동안 너무 자기기분에 100% 맞춰주며 키우다 보니 > 엄마가 없으면 불안한가 봐요 > 한번은 유치부에 데려다 놓고 집에 왔더니 계속 운다고 전화가 > 와서 이제는 아예 유치부에서 같이 보조교사하며 한시도 > 안 떨어뜨려 놓고 있어요 > 어떻게 하면 잠시만이라도 엄마없이 놀게 할수 있을까요 >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에 욕심도 많고 그만큼 아이가 > 못 따라오면 맘이 너무너무 아프답니다 >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경험 많으신 어머님의 말씀좀 들려주세요 > 부탁합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