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잠수한다고 어제 밤에 아니 새벽에 굳게 굳게 결심하고 잠자리에 들었더이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헬로베이비하이맘 시디 3장 (180분인가?) 가볍게 다 듣고 꾸역꾸역 물말아서 아침 먹고 오늘도 시작은 괜찮다고 위안했는데 가은이 동영상이 눈 앞에 아른 거려서 집중이 안되더이다.... 질투의 화신.... 가진거라곤 돈하고 질투 뿐인 나...... 도저히 맘을 다잡을 길이 없어 잠수 약속을 어이 없이 무너뜨리고 다시 들어와 큰 맘 먹고 질문을 달았거늘....어찌하여 그런 왕구라 답변만 하십니까? 영어 잘하는 분이 아니라구요....흑흑흑..... 질문한 내가 바보지..... 아이디 추적하는 스토커? 들한테.... 잠수 안하고 또 들어온 거 다 뾰롱나고....아! 완전히 밑지는 장사였다..... 가은 아빠님 나를 이리 만들었으니 이제 책임을 지시오....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고,,,,따님을 내게 주시오.....사~돈~!!!!!! 참고로 우리 아들은 하나는 59개월, 한 놈은 19개월이오.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살 수 있게 해주겠오. 김치는 담궈서 꼭 택배로 부쳐주고 절대 지들 사는데 찾아가지 않겠오. 또....또....뭐가 있을까? 하여간 넘 부럽습니다. 따님을 못 주시면 후보자 명단에라도 올려주시기를 바라며..... 넘 귀엽고 자랑스러운 가은이에 대한 동경이니 부디....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협박....앞으로도 가은이 동영상 자주 자주 올려주시와요.... 질투의 화신....나같은 아줌마는 이런 찌릿찌릿한 자극이 꼭 필요합니다....흑흑흑..... 나 이제 진짜로 잠수....윽..... 아무도 안 믿는 분위기? 내가 늑대 소년인가?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우리 가은이 태어난지 이젠 37개월 하고 18일이 지났네요...... ^_^ </br> > </br> > 아빠의 별로 좋지 않은 영어 실력과 발음에도 잘따라와 이제는 제법 영어 같은 영어를 </br> > 하는 모습을 보면 언제 저렇게 자랐나 싶고...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또 딸래미 자랑~~ 죄송,,, ㅠ ) </br> > </br> > 그동안 가은이 영어의 변화를 보면..... </br> > </br> > <font color="red">첫째 : 긴 영어 동화책도 외우기 시작합니다.. </font> </br> > 제가 가장 가은이로 부터 듣고 싶었던 것이 가은이가 스토리 텔링을 나에게 </br> > 해 주는것이 었는데... 5~6살에나 가능할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좀 앞당겨 진것 </br> > 같읍니다.... 최근 가은이는 내용도 길고... 문장도 긴 대분분의 영어 동화책을 외우고 </br> > 그것을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 합니다.... </br> > 단순히 소리를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전체 내용과 단어를 파악하니... 아마 머리속에 </br> > 담아 두고 기억하며.. 말로 나오기가 쉬운것 같읍니다.... 책의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것이 70% </br> > 자기가 표현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꾸어 말하는것이 30% 정도이고 ... 문법적으로 제법 정확합니다.</br> > .</br> > <font color="red">둘째 : 대화를 주도하고... 길게 말과 문장을 길게 이어 갈려고 합니다...</font> </br> > 가은이와 영어로 대화하기가 많이 편해졌읍니다... 과거에는 주로 내가 말을 먼저 꺼내고...</br> > 대화를 이끌어 나갔지만... 이젠 가은이가 저보다 많이 영어를 저에게 사용하고... 대화를 .</br> > 주도합니다.... 이젠 길게는 2 ~ 3분을 쉬지 않고 저에게 영어를 퍼 붇습니다.... .</br> > 상대적으로 가은이가 대화를 주도하고... 말을 많이 하기에.. 전 대답이나 저의 생각을 말함으로 .</br> > 대화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편해짐을 느낍니다....</br> > </br> > <font color="red">세째 : 영어를 나름대로 응용하기 시작합니다.... </font> </br> > 영어동요를 자기 마음대로 가사를 바꾸어 고쳐 부릅니다....완전히 전혀 다른 내용으로요.....</br> > 그때는... 어떻게 그런 내용으로 노래를 바꾸어 부를수 있을까 신기하기만 합니다....</br> > 또한 가끔 우리노래를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영어로 가사를 바꾸어 부릅니다....... .</br> > 그리고 상대방이 한국말을 한것을 영어로 바꾸어 다른 상대에게 영어로 뜻을 전달하고...</br> > 반대로 영어를 한국말로 바꾸어 전달하는데... 거의 대부분을 제법 정확히 전달합니다.....</br> > .</br> > <font color="red">네째 : 귀가 조금 열린것 같읍니다...... </font> </br> > 비디오를 볼때나 PC를 할때... 비디오속 상대가 조금전 무슨말을 했는지.... 물어보면... 그말을 그대로 .</br> > 말을 합니다....... 그리고...... 비디오에 나온 대화나 말을 듣고 전개된 상황을 다시 말로 무슨일이 .</br> > 발생했는지.... 비디오나 PC에서 나온 문장을 인용하여 말을 합니다...</br> > .</br> > 오늘도 동영상을 하나 올려 봅니다...... .</br> > Pumpkin Soup 책인데... 가은이가 저에게 스토리 텔링을 하는 것 / 그리고 가은이랑 같이 그책을 .</br> > 읽는것 / 그리고 이후에 같이 pumpkin soup를 만들며 소꼽놀이 하는 장면을 짜집기 하였읍니다. .</br> > .</br> > Pumpkin Soup 동화책이 총 19 페이지인데... 단지 첫 페이지만 가은이가 스토리 텔링을 했으니.. 저작권 문제는 .</br> > 없겠죠... ^_^... 문장도 완벽하게 같지는 않읍니다... ^_^..... ( 더 보여 주고 싶어도...저작권 문제가 무서워서~~ ). .</br> > 가은이랑 제가 같이 책을 읽는 내용은 전혀 책속의 문장과 다릅니다...... 물론 소꼽 놀이도요... .</br> > .</br> > 아참~~~ 동영상 크기가 너무커서 압축을 하다보니... 화질이 좋지를 않읍니다... 이해 바랍니다...</br> > 조금 기다리면 동영상이 자동적으로 실행됩니다..... 안되면 동영상 아래 play 클릭 하세요</br> > .</br> > <embed src="http://www.suksuk.co.kr/momboard/files/BBB_011/pumpkin.wmv" autostart="auto" > </br> > .</br> > 가은이의 영어 성장과정은 생후 15개월부터 동영상들과 MP3 화일들과 함께 쑥쑥 홈페이지 우측의 "교육다이어리" 를 </br> > 클릭하시면.. 아래부분.. "가은아빠의 육아일기" 에서 보실수 있읍니다..... </br> > </br> > 가은아빠 육아일기 바로 가기 클릭 - 아래 클릭 하세요</br> > <a href="http://suksuk.co.kr/momboard/subscriber_list.php?table=BBB_011"> <img src="http://suksuk.co.kr/diary/img/subtitle01_0329.gif"> </a> > > </br> > </br> > </br> > </br> > > ?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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