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39개월인데....짧은 영어동화책을 제가 읽어주면 다 이해는 하는것 같아요 혼자서도 책들고 "Daddy is washing dishes" 를 "Daddy Wash?" 하면서 읽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엄마맘에 욕심이 생겨서....좀더 긴 문장을 읽어주고 싶어요....저도 지금 공부중이라...긴글 책 사면 혼자 연구하고 나서야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수 있는 수준이구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섣부른 욕심인지...첨엔 좀 못알아들어도 그렇게 읽어줄 만한지... 괜히 욕심부렸다가 혹시나 영어책 읽는것에 흥미를 잃지나 않을지... 지금은 잠들기전 한 20권 정도 읽어줘도 더 읽자고 하는데... 여지껏 읽어준 책은 책엔 없어도 제가 그냥 읽은것 까지 하면 한면에 2,3줄쯤 되었는데.... 이제 읽어주고 싶은 책은 ...서점가서 점찍어 놓은 책엔....한 면에 10줄을 넘는 책이었는데....내용은 잼있더라구요. 그냥 계속 짧은글을 달달 외울만큼 익혀버릴까요, 아님 욕심내도 될까요? 엄마 아빠 영어실력있는 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요즘 아이덕에 공부가 넘 재미있기도 하구요....막상 아이에게 그때 상황에 맞게 장황하게 말해주고 싶은데..입밖으로 뭐라 내뱉을지 생각하다가 그 순간들이 지나가 버릴땐 ....정말 쑥쑥에 고수님덜이 .... 한없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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