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번 여름부터 영어를 접해 주었는데 지금 31개월 쯤 되었구요. 참 모자라는 실력으로 영어로 말해주고 읽어주고 하느라 매일매일 괴롭고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그러나 요즘 권태기라고나 할까...) 그런데 어제는 아빠가 비디오를 보면서 춤추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무비카메라로 찍어 주었더니 글쎄 바니 비디오를 아주 긴 문장도 술술 외우는게 아니겠습니까?......그렇지만 평소때 그 말들을 쓰는 건 아니구요(간단한 말은 쓰지만)....... 이게 정말로 알아서 그런건지 갑자기 넘 궁금하더군요. 여태까지 인터넷의 편리함을 몸소 느끼지 못했는데 쑥쑥을 알고부터는 정말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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