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맘님의 글입니다. > 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요.. > 튼튼영어에 대해서는 제가 쑥쑥에서만 본것 같은데.. > 괜찮은 교재인것처럼 들려서요.. >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 저는 몬테-영어만세1,2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 비싸고 해서 > 튼튼영어가 괜찮으면 반품시키려고 하거든요.. > 가격은 둘째치고, 우리애가 영 영어만세에 관심을 안보여서요.. > 튼튼은 교재구성면이나 활용도면에서 어떤가 싶어서요.. > 되도록이면 가격도 좀 알려주세요.. > 튼튼영어 전화번호도 알려주실수 있음 알려주심 좋겠는데.. > 혹 영어만세와 비교도 될까요? 초등 1학년 아들내미를 튼튼영어로 한 9개월 정도 하고 있습니다. 신문에 광고참 많이 나오죠 ? 그래서 저도 그런 아이들 반 만 닮았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 으로 시작 했습니다. 우선 다른 스토리 랜드(시사) 나 씽크빅에서 나오는 학습지 와는 구성 자체가 많이 틀립니다. 튼튼 주니어 라고 불리는 첫 단계는 스토리북 으로 많이 들어야만 나가는 교재구요 어렵진 않습니다 (구성 : 책 3권 테잎 4개 테잎 1개는 챈트와 노래만 편집 되있음) 주니어 과정을 레벨 1.2 까지 다 나간다음 "stepping ahead"라는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전 레벨 1만 했고 한 석달 조금 더 한것 같네요) 이건 회화 교재라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듣기 양은 주니어 보다 훨씬 적습니다만 이야기도 재밌고 진도도 쉽게 나갑니다. 책 2권에 테잎 6개 한셋트로 총 6셋트 입니다. 그 다음이 "리틀 드레곤" 입니다. 한창 라트 어린이 영어극장에서 올려진 작품이구요 지금도 하고 있는 작품 입니다. 제가 아이들 데리고 공연을 봤는데 외국 연기자의 연기력과 노래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 1인당 30,000 하는 공연비가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 ... 그 작품을 책으로 엮은 것 입니다.. 아직 제가 받아 보지는 못했지만 받은 분 말씀 으로는 듣기 양도 충분하고 아주 좋은 구성이라고 하시네요 . 그 다음이 "time to talk" 입니다. 이것도 "stepping ahead" 와 구성은 비슷합니다 그외 부교재 (듣기 보강 )로 리딩 마스터 가 있습니다. 아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4세 정도도 수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리 일찍 시작하면 그만큼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수업료는 주교재 (튼튼 주니어 . 스테핑 어헤드 . 리틀 드래곤 ) 은 1주 1회 수업에 교재 포함 8만원으로 조금 비싼 편입니다. 리딩마스터는 6만원으로 들었습니다. 주 3일 아침에 전화 주시고 수업은 20분정도 해 주십니다. (이것도 선생님 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튼튼영어를 계속 하면서 제 나름대로 비디오나 스토리 북을 이용해서 듣기 양을 충분히 해 주려고 합니다 .. 무엇보다도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는 모두 좋은 것 같지만 그 중에 엄마와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 웠습니다. 여기 저기 물어도 보시고 교재도 직접 테스트 해 보시고 (튼튼영어는 주니어 북 1권을 무료로 일주일 동안 체험 할수 있게 해 주십니다 . ) 급한거 하나도 없으니까 . 천천히 고민하시면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전화 번호는 지역 마다 다르니 www.tuntun.co.kr등에서 확인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 그리고 영어만세와는 조금 다를 것 입니다. 그게 몬테소리 교재 인데요 수업시간은 비슷하나 스터커 부치고 종이 접고 그런 시간이 튼튼에는 없습니다. 그냥 듣고 들은 내용을 주로 선생님과 나누는 시간이 대부분 입니다 .. (전 그게 맘에 들어 시작했습니다만 사람마다 틀리니...) 영어 만세를 저도 가지고 있는데 전혀 활용 못하고 있다가 그만 튼튼영어를 하고 있네요 ... 영어만세를 유아용 재미로 한다면 튼튼영어는 좀더 큰 맘 먹고 시작 하셔야 될것 입니다. 단어도 쓰지도 외우지도 않고 듣기만 하라니 주변에서 말들이 많고 튼튼영어 백년 해봐도 소용없다서 부터 8개월 넘긴 사람을 찾기가 힘들정도니 큰 맘 먹고 시작하셔야 겠죠 ? 무슨 교재든지 본인이 믿음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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