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터치에 대한 제 글로 인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래요.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 장의 쪽지에 답변 드릴 형편이 안되어서 한번 더 이렇게 게시판을 이용합니다. 한가지 지난번에 차이점으로 빠진 내용도 있더군요. 파워터치는 카드리지 보관이 쉽다고 하셨는데 립패드역시도 책에 간단히 끼워집니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셨다면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제가 무슨 립패드 관련人 같은데 엄마이며 소비자의 입장이다 보니 두 제품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중립적인 비교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장점이 부각된 제품이라 제 글이 상당히 비판적인 감도 없지 않습니다. 음질에 대한 문의가 게시판에 있는 걸 보니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민규맘님께서도 너무 좋아 미치겠다는 글인 줄 알았다는 꼬리글을 달으셨길래 보니 테이프 음질과 비슷하다고 하셨으니 불량이 아닌 제품은 괜찮을 수도 있겠어요. 저도 교환이 되는지 연락을 해봐야겠구요. 너무나 장문의 글을 써서 힘이 빠지네요. 다 날라갔나봐요. 갑자기 컴이 다운되서 다시 작동하더니만 송두리째 없어졌습니다. 애들때문에 너무 장시간 왔다갔다 하면서 써서 그러나...다시 쓸 힘이 없는데 죄송하네요. 궁금하신 사항만 짧게 쓰고 물러가겠습니다. 남편에게 비난받으며 고수님들의 다이어리 3편에 해당되는 길이로 쓴 글인데 억울해라...내용은 비교가 안되어도... 저는 립패드 3권이 전부인데 함께 들어었는 책이 다양한 구성이구요, 철자 하나하나 읽어주고 단어로 읽어주고 문장으로 읽어주는 기능있습니다. 간단한 게임도 가능하구요. 사물을 펜으로 짚으면 소리들려주고 단어를 짚으면 발음을 들려주나 파닉스 접근법으로 음절을 끊어서 발음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파워터치와 비교했을 때 결코 그렇게 떨어지지 않다고 봅니다. 다양한 책이 나와있는지를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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