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에 출간된 Audrey Wood와 남편 Don Wood의 공동 작품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를 소개할게요.
'The Big Hungry Bear'는 저도 그렇지만 다들 좋아하시죠? 오늘 도서관에 갔더니 커다란 사이즈의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가 단박에 눈에 띄더군요.
크리스마스가 되자 그 욕심많은 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선물 꾸러미를 잔뜩 쌓아놓고 뿌듯해 하지요. 그런데 또 그 목소리(?)가 들리는군요.
'Hello, little Mouse. I see you're ready for Christmas.'
트리 장식에 여념하는 쥐에게 그 목소리가 예전처럼 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해요.
'But, little Mouse, what about the big, hungry Bear in the cold, dark cave at the top hill?'
고드름이 달려있는 창문옆에 서서 잠시 사색에 잠기던 쥐, 그러더니 무슨 버릇 남 못 준다고 또 물건을 뺏기지 않을려고 작업(?)에 들어갑니다.하지만 그 목소리는 자꾸 그 춤고, 어두운 굴속에서 혼자 외로이 있을 곰을 생각해보라고 자꾸 마음 약해지는 소리를 하지요. 어느새 쥐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그리고 산타 복장을 한 쥐가 찾아간 곳은 어디일까요?
시즌은 안 맞지만 이 책을 소개했는데, 한국에도 이미 출시되었는지 모르겠군요. 1탄에 못지 않게 2탄도 참 재미있고, 1탄보다 인간적(?)으로 성숙한 쥐의 모습이 더 기특하고 예쁘네요. 욕심많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욱 좋겠죠?
자세한 내용은 요기 Amazon에서 읽어보세요. 제 생각에는 만일 이 작품이 한국에 출시가 되지 않았다면 올 크리스마스 시즌 전에는 소개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