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생각하는 그런 전집은 아닐거에요. 시리즈로 22권정도 출판되어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건 단순히 저의 추측입니다. 모두 단행본으로 구입 가능하구요. 리브로에서도 팔고, 키드샾에서 50% 할인해서 3750원에 팔구요. 테잎포함해서 6천원하네요 사실 내용은 좀 어려울수도 있거든요. 엄마가 조금씩 짧고, 단순하게 만들어서 읽어주시면 좋을것 같구요. 지금 우리 아이가 17개월인데, 그냥 저냥 들어주는 수준이거든요.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한가지 책만 계속보지 않고, 책에 금방 질려하더라구요. 에릭칼 책도 처음에만 한 대여섯번씩 읽어달라고 하더니, 좀 지나니까 아예 안보려고 하구요. 사실, 에릭칼 책이 어떤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재미없어하더라구요. 다들, 전집보다 단행본이 훨씬 좋다고 하지만, 저희 아이는 마술피리 꼬마 012책을 단행본보다 더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돌때쯤 한참 책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새책 구입을 안하고, 있는것 다 외울정도로만 사주자'라는 마음을 잠깐 먹었었지요. 혼자서도 앉아서 책을 보고 하길래, 좀 신경을 덜 썼었거든요. 그런데 아이 활동량도 늘어나고, 다른 재미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아주 가끔씩만 보는것 같아요. 계속해서 흥미거리와 적절한 자극을 찾아주어야 하는 아이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책 몇권만 있으면 되는 아이도 있는 것처럼요. 저의 경험상, 아이가 어릴수록 책읽어주기가 수월한것 같아요. 지금 한참 책을 좋아할때, 그 끈을 놓치지 말고 이어주시길 바래요.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한글 단행본을 영어로 읽어준적도 있는데 이방법은 저희 아이한테는 별로였어요. 그리고, 아이들 읽기용 책으로 나온 책들도 잘 찾아보면, 어린아이들에게 읽어줄만한 책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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