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던데..주말 자알 보내셨나요? 채림이에게 한글을 가르치시려구요? 아직 30개월이면 한글은 그리 급한편은 아닌것 같은데요.^^(제 생각이지만요) 한글 읽기는 동화책을 계속 꾸준히 읽다보면 어느새 반복되는 글자를 자연스럽게인지 하게 되는것 같거든요. 아이가 한글에 지금 관심을 보이고 있나요?그렇다면 한글을 가르쳐주어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조금은 늦추어도 좋을듯 싶어요. 엄마가 특별히 빨리 가르치고픈 마음이 있으신건 아니지요? 그러나 한글 동화책과 영어책 읽기는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에요. 아시죠? 아이들은 글자보다 그림을 보며 꿈을 꾼다는걸요. 30개월의 아이에겐 많은 그림책을 보는것과 좋은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처럼 날씨 좋을때 밖으로 놀러 나가는것도 좋은 자극이겠지요.^^ 학습은....조금쯤..뒤로 미루는게 좋을듯하네요.. 어느것을 하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거 잊지마시구요.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채림맘님의 글입니다. > 30개월된 딸을둔 맘입니다. > 처음에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몰라 > 스토리하우스 intro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 쑥쑥의 여러정보와 함께 해왔습니다. > 매일 영어책을 빼놓지않고 읽어주고, 저같은 경우엔 > 대교방송에서 하는 눈높이생활영어를 녹화해서 > 매일매일 보여주었어요. > 그랬더니 간단한 생활영어는 따라하더라구요. > 제게 질문도 던지고요 > What are you doing? > What`s your name? 등... > 질문에 답해주려고 요즘은 열심히 생활영어를하고 있습니다. > 쑥쑥!! 넘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 >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한글에 신경을 통 안썼더니 > 한글이 좀 늦는것 같아서여. > 18개월때 아기한글하구서 우리나라 말이니까 > 언젠가는 떼겠지? 하고 신경 끄고 있었거든요. > 한글나라 할까했지만 웬지 모국어에 돈 들이자니 조금 아깝더라구요. > 열심히 책을 읽어주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떼겠지싶었는데 > 그게 맘 처럼 않되더라구요. > 책을 읽어주려하면 먼저 영어책으로 손이가게되고 그래서 늘 > 한글동화책은 뒷전이었습니다. > 오늘 방문하시는 선생님 오셔서 먼저 모국어 습득에 더욱 신경쓰라네요. > 영어는 좀 더 미루고... > 그럴수가 없는게 엄마맘 아닌가요? > 참 헷갈리네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 > 엄마의 주관과 나름대로의 원칙이 필요할꺼같아여... > 영어도 문제이지만 한글도 참 문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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