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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as Anne Frank? 2nd mission입니다~

  • 책사랑
  • |
  • 2011-02-24
66

역사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고 계시나요?저는 한글역사서와는 다른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요.

간단 명료함과 쉽게 씌여졌다는게 저에게는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1번째 미션은 퀴즈식이었죠?이번엔 요점정리하는 정도의 간단한 글쓰기를 해보기로 해요.

 

 

미션1.챕터3에는 2차대전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어요.

        역사적 사건을 상기 한다는 의미로 3챕터를 간단히 정리요약해보세요.

 

미션2.p38에 Resistance에 대해 설명되어있어요.2-3문장으로 간단히 설명해보세요.

 

미션3.4-5챕터에는 히틀러의 통치하에서의 삶이 그려져있어요.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전쟁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중점을 두어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미션4.챕터6에서 Anne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Kitty에게요.여러분도 가명?을 만들어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써보신적이 있나요?

         문학소녀시절 이야기 들려주세요.

 

미션5.챕터 6의 삽화에서 보듯이 Anne넘 안쓰럽죠?Anne의 모습을 1-2가지만 묘사해보세요.

 

 

저는 이번 미션을 준비하면서 세계역사서를 원서로 읽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저희집에 한글본 "세계 역사 이야기"가 있는데 내용이 간결하고 세계의 역사에 대해 쉽게 기술하고 있더라구요.기회되면 원서로 함께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담주 수욜까지 댓글 달기 잊지마시고 다른분들의 댓글도 꼼꼼이 읽어보시고

댓글의 댓글달기 잊지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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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4:19
답댓글

아무래도 미션은 여기에다 간단히 올려야할 것 같네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방법이 최선일 듯해요.

내일은 내일의 일들이 있어서 시간내기가 쉽지않을 듯해서요.

이글을 맨먼저보시는분이 댓글마당만 따로이 열어주시면 감사요.

복사해서 올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구요~~

 

Who was Anne Frank? 3rd mision

 

1.Anne이 은신처 생활을 시작합니다.은신처의 구조를 간단히 써보세요.

 

2.은신처에서 낮동안에 Anne은 어떻게 지내나요?

 

3.밖의 외출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장보기등 물품구입은 어떻게하나요?

 

4.Anne은 자신이 쓴 일기를 나중에 출간하게되면 제목을 무엇이라고 하고 싶다고 했나요?

 

5.은신처는 어떻게 해서 발각되었나요?

 

6.수용소의 상황을 간략히 써보세요.

 

7.마지막 9챕터에서는 Anne의 꿈이 실현됩니다.과정을 써보세요.

 

8.이책의 마지막나온 Anne 일기 문구

“In spite of everying I stillbelieve that people are really good at heart”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9.책의 제목처럼 “Who was 000?”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가?

자전 에세이 준비하신다고 생각하시고 2-3줄만 써보세요^^

 

%%%깔끔하게 끝냈어야하는데 이런방식으로 미션 올리게되어서 송구해요,,,

 

 

미션수행댓글은 열리는대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달아주시고

 

다음책 “Sky Lack”은 세딸맘님께서 멋지게 진행해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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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06
복사해서 새글로 등록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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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03 11:57
답댓글

책사랑님  직 다음 미션에 안올라왔네요...저번에 보니 직장다니시는 것같던데 바쁘신가봐요.

바쁘신것까지 부럽습니다...ㅜㅜ.

직장에 안다니면 왜 그렇게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좋은 미션 기대할께요...

아유...담엔 제 차례네요...잘 할 수 있으려나...걱정이 앞서네요...

 

 

참...담번 책, Skylark인 거 다들 아시죠? 그 다음책인  Caleb's story도 같이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벌써 3월초라...다음 책도 4월로 넘어가면 Caleb's story하는 데 스케쥴이 계속 뒤로 넘어갈 것같아서요.

Skylark보다 Caleb's story가 약간 페이지수가 많더라구요...

(신입회원님들...Sara plain and tall시리즈랍니다..Sara plain and tall, Skylark, Caleb's story 나중에 책에 대한 소개는 제 차례가 되면 하도록 할께요...)

 

그럼...다들 평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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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2:12
가게컴에 이어 집컴까지 말썽중이라 좀 늦네요,,가게컴은 다른거는 다 밀짱한데 글쓰기만 누르면 홈페이지가 닫혀버려요,,,집컴은 쑥쑥홈페이지만 엄청느리게 뜨거나 안드거나 하구요.가게출근하는 몸이라 시간이 자유롭지못해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구만요...이도저도 안되면 내일 아침일찍 컴찾아나서야할 할 것 같네요,,,쪼매만 기다려주이소~~미리 준비하고 올렸어야하는데 이번엔 미리 준비하기가 쉽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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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3 12:55
아. 이 미션 제출 졸아가면서 하는건가요?
전 자신 없는데요.....혹 돌아가면서 하는거라면 전 빼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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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06
다음책 주문 해야겠네요^^ ( 뭔 책인지 모르니...우선 주문하고~ 책소개는 세딸맘님의 설명을 기다려볼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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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4 18:07
세딸맘님,, 당연 잘하실 겁니다.. 저야말로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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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01
답댓글

오늘 아이들 개학이었죠..?

학년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어서 우리 아이는 많이 들떠 있더라구요. 엄마는 많이 심란하고..

우야든간에.. 미션 수행안했더니 잠이 안와서 댓글 남깁니다.

 

미션1) 1939년 히틀러가 폴라드를 침공하고  이에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2차대전의 시작입니다.안네가 살던 네덜란드는 중립을 지키며 히틀러 군대가 떠나기를 바라지요.

암스테르담에 살던 프랭크와 다른 유태가족들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에 떨며히틀러가 패배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공포를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내색하지 않지요. 1940년  1월 혹독한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안네는 스케이트 타기에 열중해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렸던 히틀러는 1940년 5월 10일에 네덜란드를 침공합니다. 떨어지는 폭탄, 여기저기 파괴되는 건물들, 바닥나버린 식료품들..이런 전쟁 상황에서 네덜란드에 있는 몇몇 유태인들은 배를 타고 네덜란드를 떠납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피난 온 프랭크의 가족은 더 이상 도망갈 시도조차 하지 못합니다. 차도 없었고 안나의 할머니께서는 늙고 병이 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숨는 것 이었습니다.

 

미션2) Resistance는 나치세력에 대한 저항 세력을 말한다.

 

미션3) 안네가 겪었던 전쟁과 삶을 보면서 60전의 한국전쟁이 떠올랐습니다.그 당시의 전쟁의 피해도 컸지만,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상처와 후유증을 남긴 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깐요.
아직 아이들 나이가 어려서 전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일이 없지만,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해 설명해야 하나.. 참 막막하네요.
제가 어려서 받았던 전쟁에 대한 교육은 오히려 상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아.. 근데 구체적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션4)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숨어지내는 안네에게  일기장은 친구, 소통의 대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kitty에게 말하듯 일기를 써 내려가면서 어느정도 위안을 얻었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려서 쓴 일기를 근래까지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들은 버리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 2학년때까지 쓴 일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근데 그 기간 동안 쓴 일기가 일기장 한권분량밖에 안되네요. 기분이 울적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가끔씩..(한달에 한번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한 3년동안 짝사랑했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 사람 얘기가 젤루 많네요.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름은 한번도 안 썼어요. 근데 지금도 그 이름이 기억난다는...ㅋㅋㅋㅋ(지금의 남편은 아님)


일기장에 이름을 붙이진 않았고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는 글귀나 시를 적어놓았네요. 그리고 사이사이 나뭇잎 말린것도 있고..제가 고등학교때 가장 좋아했던 시가 김춘수님의 "꽃"이었거든요.
제 일기장 첫부분에 그 시가 써 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
이 미션 덕분에 오랫만에 일기장 들춰보며 옛추억에 잠겼답니다.

 

미션5) 영문도 제대로 모른 채 친구들, 고양이, 정든 것들과 이별하며 눈물을 흘리는 안네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옷을 겹겹히 껴입고 느꼈을 무게가 어쩐지 앞으로의 그녀의 삶의 무게와 고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6장에 보면 안네의 생일에 아빠가 선물해 주신 일기장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실제 일기장 사진이 있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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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2:29
방장님~알토란같은 미션수행글이에요~~~
삽화로만 본 읽기장을 실제로 보니 더 애틋해지네요.
미션4.전쟁,,,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다투시는 모습이 전쟁같은 혼돈을 가져오게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오랫만에 펼쳐보신 일기장 추억~문학소녀 같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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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3 12:55
와~ 실제 일기장 사진까지~
가슴이 아려오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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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09
ㅎㅎㅎ 짝사랑 오빠얘기...이름한번 안 씌여있는 일기장
저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의심많은 저는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일기를 썼었거든요.
혹시나해서..(ㅋㅋ 동생이랑 방을 같이 썼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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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4 18:10
와~ 정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초코님 덕분에 안네일기에 대해 많은거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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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4 23:57
김춘수의 시가 일기장의 표지에 있다니...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하시군요? ㅎㅎㅎㅎ
안네의 일기장이 저렇게 생겼군요?
안의 글씨도 빼곡하고 사진도 보이고...
우울한 현실과 달리 일기장은 넘 이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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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5 00:59
샤벳마미님..~!! 찌찌뽕...
저두 언니랑 방을 같이 썼거든요. 그래서..

마플님..저도 일기장 다시보면서.. 저의 의외의 모습에 놀랐어요.
어렸을땐.. 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했나봐요.ㅋㅋㅋ
무엇이 절 이렇게 매마르게 했을까요..? 아 나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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