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앵두(98년 9월생)가 읽기 시작했어요. 그냥 위웠거니...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디오의 자막을 읽더라구요. 우연이라 생각했지요. 파닉스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가르치지 않았거든요. 혹시나 하는 맘에 런투리드, 맥그로힐 중에서 그동안 한번도 접해주지 않을 책들을 줬어요. 그랬더니, 어지간히 읽어내는 거에요. 본인이 어떻게 읽는건지 감을 잡은 것도 같구요. 여기 쑥쑥의 똑똑한 아이들에게는 명함도 못 내밀정도의 실력이지만, 너무 좋아서 자랑하려구요^^ 글구 질문이요. 그냥 지금껏 해왔던대로 책만 읽어주면 될런지요? 아님 워크북이나 파닉스교재를 해줘야 할까여? 읽기 시작한 아이에게 좋은 책은 어떤것이 있을까여? 답변 꼭 기다릴께요. 참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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