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쯤 후면 아기가 두돐이 되는데 요즘 조금씩 영어 문장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지가 you인줄 알고, 우리말 문장은 곧잘 만들어 내면서 영어 문장은 엄마가 주로 말해 주던 것을 비슷한 상황일때 표현합니다. 손가락을 다쳤을때 you got hurt (on your) finger이라든지...뭘 찾다가 발견하면 I found it이라던지... 오늘은 걷고 싶다고 you walk하기도 하고, 까이유 보고싶다고 you see하기도 하던데 이건 또 제대로 된 문장이 아닌 단어 나열 정도여서요. 단어 몇 개로 표현한 것은 좀 되었거든요. 엄마가 해준게 별로 없어서 이 정도 out put도 고맙지만...별 기대 않다가 이렇게 제법 문장을 말하니까 기특하고, 한편 언젠쯤 영어도 우리말처럼 흉내가 아닌 만들어서 말하는 시기가 올까 해서요. 뭐 어떻게 해 보자는 건은 아니구요^^ 그냥 괜히 기대가 되어서요. 경험맘님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갑자기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진 nojommy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