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입니다. 그리고 제겐 새로움에 대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먼저 ,육아휴직에 종지부를 찍고 퇴직서류를 미련없이? 던지고 프리랜서의 길로 ... (프리랜서?딱히 맞는 표현이 없어서 아이들 가르치는 과외교사를 뭐라해야 하나요?) 젖먹이 아이를 두고 잠깐 집을 떠나 일하고 들어와 젖먹이고 다시 일하고 기이한 일상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내품에서 젖을 물고 쌔근쌔근 자는 얼굴에 벅차오르는 엄마만의 만족을 느끼며 새로 시작한 일들! 조금 두렵고 서글프고 고되도 일할수 있는 곳들이 내게 있어 얼마나 행복한가? 스스로에게 늘 질문하고 답하고 합니다 새로운 일 하나에 또하나의 도전! 제 6살 미운오리 큰아이 영어교육 직장맘,직장맘한계에 늘 슬퍼하며, 하면서도 불안하고 같이해도 그이상의 뭔가가 늘 있을거라는 생각에 조바심내던 제 생활도 이젠 종지부! 늦었지만 런투리드를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저의 1년 계획에 아빠를 끌어들이기위한 것이었습니다 7살1년 그동안 체계적으로 해준것도 없지만 해왔던 것들 정리하고 한달에동화책4권,비디오,CD 정기적으로 제가 해주며 생활영어 접근을 아빠와 함께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먼저 ,아빠에게 키다리샵 교육메일을 설명해주고 뽑아와 집에 있는 사이언스 교육을 시키게 했더니 이렇게 많은 자료가 있는 것에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자료가 많은 런투리드를 한달내내 소개하고 교육메일외에도 많은 자료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한달정도 지나 책구입에 긍정적이 되고 런투리드는 자기가 책임지겠다네요 물론 그 체크도 제 몫이지만요 그래도 우리같이 시간에 쫓기는 직장맘들에게 함께 해줄 동반자를 추가시킨 건 제일 큰 힘이요,행운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책이 아직 배달되지도 않았네요) 남편은 교육메일 계속 회사에서 출력하고 있고 , 미리 예습 저는 첫째,둘째 육아교육일기정리하며 남편일정까지 포함해 통합관리 들어갑니다 그래서 2003년을 마무리하며 2004년에게 출사표를 내밉니다 제게 쑥쑥맘들 힘되어 주실거죠? P.S 영어야 내가 간다 미운오리 우리딸도 간다 그리고 든든한 우리 아빠도 간다 기다려. 혼자 가지 말고 꼭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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